울지 말고, 심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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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나는 옥상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몸으로 살아남았다. 그들은 촉법소년이었다. 법은 그들을 감싸 안았고, 나는 병실에 버려졌다. 가족은 무너졌고 아버지는 죽었고 동생은 망가졌다. 나는 매일 죽고 싶었다. 하지만 죽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때였다. “회개하십시오.”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어둠이 나를 삼켰다. 눈을 뜬 곳은, 지옥.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심판자가 되었다. 그런데— 나를 구했던 그 사람만은 왜 나를 끝까지 놓지 않는 걸까. 내가 지옥이 되는 순간, 그는 나의 고통을 함께 보기 시작했다.

17살, 나는 옥상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몸으로 살아남았다. 그들은 촉법소년이었다. 법은 그들을 감싸 안았고, 나는 병실에 버려졌다. 가족은 무너졌고 아버지는 죽었고 동생은 망가졌다. 나는 매일 죽고 싶었다. 하지만 죽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때였다. “회개하십시오.”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어둠이 나를 삼켰다. 눈을 뜬 곳은, 지옥.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심판자가 되었다. 그런데— 나를 구했던 그 사람만은 왜 나를 끝까지 놓지 않는 걸까. 내가 지옥이 되는 순간, 그는 나의 고통을 함께 보기 시작했다.

복수회귀심판운명쌍방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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