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들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들으며 자란 이도. 그런 이도에게 악귀를 쫓아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목 관리한다고 술은 입에도 안 대던 녀석이 양주로 나발을 불기 시작하더라고요.” 거기다가 갑자기 머리를 기르겠다고 하질 않나. 자기는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라고 하질 않나. 심지어는 헤어 망가진다고 팬싸템을 안 쓰는 거예요! 원래 고도로 발달된 연예인 병은 악귀와 구별하기 어려운 법. 결국 의뢰를 위해 한 연예 기획사를 찾아간 이도. "선생님." “데뷔하실 생각 없으세요?” 그런데 이 의뢰, 어쩐지 좀 이상하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남들이 듣지 못하는 것을 들으며 자란 이도. 그런 이도에게 악귀를 쫓아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목 관리한다고 술은 입에도 안 대던 녀석이 양주로 나발을 불기 시작하더라고요.” 거기다가 갑자기 머리를 기르겠다고 하질 않나. 자기는 아이돌이 아니라 아티스트라고 하질 않나. 심지어는 헤어 망가진다고 팬싸템을 안 쓰는 거예요! 원래 고도로 발달된 연예인 병은 악귀와 구별하기 어려운 법. 결국 의뢰를 위해 한 연예 기획사를 찾아간 이도. "선생님." “데뷔하실 생각 없으세요?” 그런데 이 의뢰, 어쩐지 좀 이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