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경 (수) 과거 있고, 상처 있고, 성깔도 있는 게이. 뇌가 맑은 윤구를 대할 땐 찬바람이 쌩쌩 불지만 알고 보면 마음 여린 츤데레. 연어가 회귀하듯 고향 문화리로 돌아와 안착하고 산다. 자꾸만 알짱거리는 윤구가 밉지 않다. 이러다가 진짜 좋아하게 될까 봐 무섭기까지 하다. 김윤구 (공) 동네 백수이자 부녀회장의 외동아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예쁘면 환장하는 난봉꾼이다. 하지만 그게 나쁜가. 다 사람을 좋아해서 그렇다. 제대로 된 임자를 만나 찐사랑에 빠질 때 어떨지 궁금해지는 영원한 문화리의 키덜트. * * * “할 거야? 말 거야?” “하지. 씨발 존나 하지.” <'나의 파도' 스핀오프작 입니다.>
황이경 (수) 과거 있고, 상처 있고, 성깔도 있는 게이. 뇌가 맑은 윤구를 대할 땐 찬바람이 쌩쌩 불지만 알고 보면 마음 여린 츤데레. 연어가 회귀하듯 고향 문화리로 돌아와 안착하고 산다. 자꾸만 알짱거리는 윤구가 밉지 않다. 이러다가 진짜 좋아하게 될까 봐 무섭기까지 하다. 김윤구 (공) 동네 백수이자 부녀회장의 외동아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예쁘면 환장하는 난봉꾼이다. 하지만 그게 나쁜가. 다 사람을 좋아해서 그렇다. 제대로 된 임자를 만나 찐사랑에 빠질 때 어떨지 궁금해지는 영원한 문화리의 키덜트. * * * “할 거야? 말 거야?” “하지. 씨발 존나 하지.” <'나의 파도' 스핀오프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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