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의 대가로 시력을 잃은 헌터, 여름. 한때 화가를 꿈꿨지만 이제 그는 세상을 볼 수 없다. 대신 숨소리, 발걸음, 공기의 흐름—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으로 세상을 읽는다. 돈도 정의도 아닌, 그저 끌리는 의뢰만 받아 해결하는 뒷골목의 헌터. 그러던 어느 날, 그의 감각에 낯선 심장 소리가 걸린다. 강시헌(공)-35세, 194cm /코드명-Anchor(앵커) 국가공인 헌터, 하라면 하는 국가의 개. 그를 부르는 별명이었다. 언제나 단정한 복장, 강박적일 정도로 깔끔하고 바른 남자. 한여름(수)-24세, 175cm/코드명: H 국가비등록헌터, 늘 한쪽 눈에 붕대가 감겨져있다. 각성자가 되며 시각을 잃고 그 외의 감각이 극대화되었다. 높은 구두에 검은 코트.
각성의 대가로 시력을 잃은 헌터, 여름. 한때 화가를 꿈꿨지만 이제 그는 세상을 볼 수 없다. 대신 숨소리, 발걸음, 공기의 흐름—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으로 세상을 읽는다. 돈도 정의도 아닌, 그저 끌리는 의뢰만 받아 해결하는 뒷골목의 헌터. 그러던 어느 날, 그의 감각에 낯선 심장 소리가 걸린다. 강시헌(공)-35세, 194cm /코드명-Anchor(앵커) 국가공인 헌터, 하라면 하는 국가의 개. 그를 부르는 별명이었다. 언제나 단정한 복장, 강박적일 정도로 깔끔하고 바른 남자. 한여름(수)-24세, 175cm/코드명: H 국가비등록헌터, 늘 한쪽 눈에 붕대가 감겨져있다. 각성자가 되며 시각을 잃고 그 외의 감각이 극대화되었다. 높은 구두에 검은 코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