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물 #힐링물 #일방구원 나춘복(20) #미인수 #명랑수 #햇살수 #다정수 #짝사랑수 한채준(27) #약까칠공 #자낮공 #도망공 #무심공 #다정공 #후회공 도란도란한 작은 마을. 어르신들, 이모와 삼촌. 그리고 친한 양아치 행님까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좋은 곳이지만. 춘복은 또래가 없는 마을이 조금은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양아치 행님 상덕에게서 새로운 소식을 하나 듣는데. ‘니 젊은 아 하나 이사 온 거 알고 있나?’ 그 말에 춘복의 눈이 반짝거렸다. 상덕은 곧장 혀를 차며 춘복의 기대감을 낮추려 말을 덧붙였다. ‘영 이상하다. 젊은 아가 야반도주하듯이 짐 하나 덜렁 들고 왔는데 니도 알다시피 여는 외지인 잘 안 들어온다 아이가. 조심해라. 어? 멋대로 쏘다니지 말고.’ 상덕의 경고를 들었음에도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서울 아’가 왔다는데. 도저히 안 가 볼 수가 없었다. ‘서울 아’가 이사 왔다던 파란 대문 집 앞에 선 춘복은 그를 부르기 위해 쿵쿵쿵, 문을 두드리는데. “큭, 씹……!” 만나자마자 실수로 ‘서울 아’의 코를 정확히 때려 코피를 터트리고 만다. 초장부터 망한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춘복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계약작 *기타 문의 thfhrdms5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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