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클라이맥스 (Anti-Cli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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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원x백하진 “나랑 사귀면 형이 개이득 아닌가?” 대상 트로피를 전리품처럼 손에 들고 남의 집 도어락을 제 집 마냥 누르는 미친놈 대한민국이 낳은 얼굴 천재, 천만 배우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껌딱지 채영원. 지독하게 비싼 향수 냄새를 풍기는 이 걸어 다니는 조각상은 시시때때로 나타나 하진의 무채색 일상을 사정없이 헤집어놓는다. “나 오늘 진짜 잘생겼죠? 스타일리스트랑 세 시간을 싸우고 고른 착장인데.” “눈 아파. 저리 치워, 이 까마귀 새끼야.” 23년 차 아역 출신 배우 백하진의 새해 소망은 오직 개백수 탈출. 그러나 현실은 스케줄 하나 없는 조카 돌보미 신세다. 그런 하진 앞에 드디어 찾아온 대작의 기회! 그런데 하필 파트너가… "촬영 끝났으니까 밥 먹으러 가요.” “너랑 먹으면 체해. 안 가.” “무슨 소리야. 내 얼굴이 천연 소화제인데.” 반짝이는 건 모조리 수집해야 직성이 풀리는 까마귀 채영원과, 그의 유일무이한 수집품이 되어버린 조약돌 백하진의 안티 클라이맥스.

채영원x백하진 “나랑 사귀면 형이 개이득 아닌가?” 대상 트로피를 전리품처럼 손에 들고 남의 집 도어락을 제 집 마냥 누르는 미친놈 대한민국이 낳은 얼굴 천재, 천만 배우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껌딱지 채영원. 지독하게 비싼 향수 냄새를 풍기는 이 걸어 다니는 조각상은 시시때때로 나타나 하진의 무채색 일상을 사정없이 헤집어놓는다. “나 오늘 진짜 잘생겼죠? 스타일리스트랑 세 시간을 싸우고 고른 착장인데.” “눈 아파. 저리 치워, 이 까마귀 새끼야.” 23년 차 아역 출신 배우 백하진의 새해 소망은 오직 개백수 탈출. 그러나 현실은 스케줄 하나 없는 조카 돌보미 신세다. 그런 하진 앞에 드디어 찾아온 대작의 기회! 그런데 하필 파트너가… "촬영 끝났으니까 밥 먹으러 가요.” “너랑 먹으면 체해. 안 가.” “무슨 소리야. 내 얼굴이 천연 소화제인데.” 반짝이는 건 모조리 수집해야 직성이 풀리는 까마귀 채영원과, 그의 유일무이한 수집품이 되어버린 조약돌 백하진의 안티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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