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에스퍼에게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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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제 가이드를 위해주는 인외공X그런 공이 무서운 소심수의 할리킹 로맨스] “가이딩하는데 굳이 손가락 10개 다 있어야 할까요? 늘 다치고 다니는데 차라리 없는게 낫지않나.” 이태강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아서 등이 오싹했다. “피, 필요해요! 소, 손가락 열개가 다 있어야 이렇게 손깍지도 낄 수 있잖아요. 네?” 희성이 얼른 벌벌 떨리는 손으로 이태강의 손에 제 손가락을 끼워넣자 이태강이 만족스럽게 웃더니 희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렇네요. 내 가이드는 참 똑똑하기도 하지.” 그건 같은 사람이라기보다는 키우는 동물에게나 하는 칭찬같았다. 제 구원자이자 페어 에스퍼인 이태강은, ‘버거워.’ 평범한 인간인 희성에겐 너무나 벅찬 이였다. 표지출처: 핀터레스트, 미리캔버스 미계약작: tarata3203@gmail.com

[나름대로 제 가이드를 위해주는 인외공X그런 공이 무서운 소심수의 할리킹 로맨스] “가이딩하는데 굳이 손가락 10개 다 있어야 할까요? 늘 다치고 다니는데 차라리 없는게 낫지않나.” 이태강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아서 등이 오싹했다. “피, 필요해요! 소, 손가락 열개가 다 있어야 이렇게 손깍지도 낄 수 있잖아요. 네?” 희성이 얼른 벌벌 떨리는 손으로 이태강의 손에 제 손가락을 끼워넣자 이태강이 만족스럽게 웃더니 희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그렇네요. 내 가이드는 참 똑똑하기도 하지.” 그건 같은 사람이라기보다는 키우는 동물에게나 하는 칭찬같았다. 제 구원자이자 페어 에스퍼인 이태강은, ‘버거워.’ 평범한 인간인 희성에겐 너무나 벅찬 이였다. 표지출처: 핀터레스트, 미리캔버스 미계약작: tarata3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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