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빚을 갚기 위해 낮에는 대기업 비서로, 새벽에는 클리너로 투잡을 뛰던 차선호. 어느 날, 청소하러 간 집의 난잡한 파티 흔적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다 집주인에게 걸리고 만다. “진짜 섹스에 환장한 게 뭔지 보여줘? 어?” 그렇게 쫓겨났지만 얼마 후, 집주인 원이재는 선호의 회사에 신사업본부장으로 오게되고 출근 첫날 부터 대형 폭탄을 던지는데. “네가 그날 했던 말 때문에 상처받아서 좆이 안 서.” “네?...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좆이 안 선다고.” 당황한 선호는 일단 부인해보지만 원이재는 진단서까지 들이밀며 선호를 곤란하게 한다. “원인 제공자가 책임져야지.” “...제가요?” “응, 네가요.” 능글맞고 제멋대로인 상사와의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이어지던 중, 선호는 우연히 원이재를 둘러싼 서늘한 소문과 그의 몸에 남은 처참한 흉터를 목격한다. “나이 차이도 제법 나지? 미국에 가둬놓고 거의 방치한 모양이더라고. 그게 학대 아니면 뭐야.” “차라리 죽었으면 했을걸? 배다른 동생한테 뭐라도 갈까 봐 둘이 얼마나 전전긍긍했겠어.” 사실 모든 게 원이재의 치밀한 계략인 줄도 모른 채, 선호는 그에게 연민과 묘한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능글계략연하본부장공xFM단정연상비서수] "나 잘생기고 어리고 돈까지 많잖아. 자기가 어디서 이런 남친을 구해?" 여우 같은 연하 본부장이 쳐놓은 촘촘한 그물망 속에 단정 미남 비서가 속절없이 말려드는 이야기 #현대물 #리맨물 #로코 #구원 #오해 #착각 #질투 빚을 갚기 위해 낮에는 대기업 비서로, 새벽에는 클리너로 투잡을 뛰던 차선호. 어느 날, 청소하러 간 집의 난잡한 파티 흔적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다 집주인에게 걸리고 만다. “진짜 섹스에 환장한 게 뭔지 보여줘? 어?” 그렇게 쫓겨났지만 얼마 후, 집주인 원이재는 선호의 회사에 신사업본부장으로 오게되고 출근 첫날 부터 대형 폭탄을 던지는데. “네가 그날 했던 말 때문에 상처받아서 좆이 안 서.” “네?...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좆이 안 선다고.” 당황한 선호는 일단 부인해보지만 원이재는 진단서까지 들이밀며 선호를 곤란하게 한다. “원인 제공자가 책임져야지.” “...제가요?” “응, 네가요.” 능글맞고 제멋대로인 상사와의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이어지던 중, 선호는 우연히 원이재를 둘러싼 서늘한 소문과 그의 몸에 남은 처참한 흉터를 목격한다. “나이 차이도 제법 나지? 미국에 가둬놓고 거의 방치한 모양이더라고. 그게 학대 아니면 뭐야.” “차라리 죽었으면 했을걸? 배다른 동생한테 뭐라도 갈까 봐 둘이 얼마나 전전긍긍했겠어.” 사실 모든 게 원이재의 치밀한 계략인 줄도 모른 채, 선호는 그에게 연민과 묘한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공 : 원이재(29) #미인공 #여우공 #계략공 #능글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자기야공 #입덕부정공 #무자각집착공 #문란공 태강 그룹 3남이자,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본부장. 대놓고 낙하산. 겉으로는 능글맞고 가벼운 농담을 입에 달고 살지만 속은 계산이 빠르고 집요하다. 원하는 게 생기면 반드시 손에 넣고야 마는 타입. 첫눈에 차선호에게 반했지만 입덕부정하며 호시탐탐 따먹을 생각 뿐이다. 예쁜척, 약한척에 특화되어 있다. 수 : 차선호(31) #미남수 #단정수 #츤데레수 #연상수 #꼰대수 #가난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태강 이노랩 신사업본부 비서.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면이 있어 가끔 꼰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많아 남의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덕분에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며 견디는 삶에 익숙해졌다. 결혼해 토끼같은 자식을 낳고 잘먹고 잘사는게 인생 목표였지만 원이재를 만나고 나서 부터 점점 꼬이는 중이다. *** “이래도 안 꼴려?” 단추가 두 개 정도 채워진 시점에서 원이재가 슬쩍 웃으면서 물었다. 시선은 여전히 선호를 향해 있었다. “...” 좆도 꼴리지 않는다. 애초에 남자 벗은 거 보고 꼴릴 리가 없잖아. 선호는 일괄된 무표정으로 원이재의 몸에 셔츠가 입혀지는 모습을 봤다. 단추가 하나씩 채워질수록 노출이 줄어간다는 사실에 그나마 안도할 뿐이었다. “자기야, 고자야?” “본부장님 몸에 성적 매력 같은 건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원이재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흑’하고 소리를 냈다. “방금도 존나 상처받았어.”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는 흉내까지 내면서 중얼거렸다. “내 자지 영원히 안 서면 어떡해?” *작품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출간문의 받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