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제일의 방탕아. 사교계의 걸레. 그게 나, 로베르티스 공녀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상관없었다. 내가 원한 평판이었으니까. 그런데. "내 복수를 도와줘." 절대 얽힐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제국의 성자가, 내게 은밀한 제안을 건네왔다. "대신, 나도 네 복수를 도울게." 순백의 사제복을 입은 천사가, 악마처럼 웃고 있었다. 타락한 공녀와 불량 성자. 목표는 단 하나. 저 오만한 황실을 시궁창에 처박는 것. 자작 표지입니다
제국 제일의 방탕아. 사교계의 걸레. 그게 나, 로베르티스 공녀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상관없었다. 내가 원한 평판이었으니까. 그런데. "내 복수를 도와줘." 절대 얽힐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제국의 성자가, 내게 은밀한 제안을 건네왔다. "대신, 나도 네 복수를 도울게." 순백의 사제복을 입은 천사가, 악마처럼 웃고 있었다. 타락한 공녀와 불량 성자. 목표는 단 하나. 저 오만한 황실을 시궁창에 처박는 것. 자작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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