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헤지펀드 대표이자 삼합회 얼굴마담 최영우, 그의 은밀한 비밀을 보게 된 한서연. 보지 말아야 할것을 보았기에 영우는 서연을 자신의 펜트하우스에 가두고 그녀의 정체를 시험해보는데… 진실을 알고 싶은 남자와 도망치고 싶은 여자의 위험하고도 아슬아슬한 로맨스 ---------- “쉿!” 영우는 갑자기 큰 손으로 서연의 입을 막았다. 영우는 에어컨 실외기 뒤로 몸을 완전히 숨기기 위해 서연쪽으로 바짝 다가왔다. 서연은 그제서야 그의 흰 셔츠가 완전히 젖어서 속살이 비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흰색 블라우스도 내려다보았다. “헉…” 얇은 반팔 블라우스는 비에 젖으니 투명해졌다. 연한 핑크색 속옷이 완전히 비쳤고 풍만한 가슴골이 블라우스 위로 드러났다. 서연은 영우가 자신의 가슴을 보고 고개를 돌렸다고 생각했다. ‘조용’ 영우는 서연의 입을 더 세게 틀어막고 그의 입 모양으로만 조용히 하라고 했다. “최영우 이 새끼 어디갔어?” “몰라. 골목길로 들어간 것 같은데. 여자도 같이 있었어” “빨리 찾아” “어. 난 이쪽으로 갈테니까 넌 반대편으로 가” 세찬 비 속에서 들리는 남자들의 목소리…서연은 뒤쫓아오는 사람이 여럿이라는게 소름끼쳤다. 어떻게 여기까지 쫓아왔는지도 놀라울 따름이었다. 남자 하나가 영우와 서연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참방거리는 발소리가 빗소리를 뚫고 들려왔다. 영우는 서연쪽으로 몸을 더 바짝 붙여왔다. 골목 반대편은 막다른길 이대로 남자에게 발각된다면 영우가 주먹을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남자쪽이 여럿이니 영우가 불리하지 않을까 했다. ‘최영우가 싸움을 잘하는 타입은 아닐 것 같아…’ 영우가 쓰러지면 자신은 여기서 두들겨 맞아죽거나 어디 잡혀갈 것 같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 서연은 온 몸을 벌벌 떨었고 비를 맞아 체온이 떨어졌는지 자신도 모르게 딸국질을 해버렸다. ‘딸국!’ 서연은 스스로 놀라서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영우는 소리를 내지 말라는 뜻으로 고개를 가로 저었다. ‘딸국! 딸꾹!’ 원래 몸이란 머리와 따로노는 법. 당황한 서연은 딸국질을 멈추지 않았다. “거기 누구 있어? 최영우냐?” 거센 빗소리에도 딸국질하는 소리가 들렸는지 남자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타닥타닥타닥’ 빗방울이 철제 계단에 부딪히는 소리…그리고 서연의 딸국질 ‘딸국! 딸국!’ 서연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자신의 입을 막은 영우의 팔을 붙들어보았다. 영우도 불안한지 눈동자가 거세게 흔들렸다. 이미 겹쳐진 두 몸, 숨소리도 들리는 거리, 비를 맞아 더욱 짙어진 날것의 체향 서연은 그런 것 따위 생각하지도 않았다. 숨을 참아도 보고 내쉬기도 해보며 어떻게든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했다. “뭔 소리냐 이게. 고양이야 사람이야?” 남자가 에어컨 실외기 앞에 거의 다다랐을때… “흡…” 영우는 서연을 덮었던 자신의 손을 치웠다. 그리고는…숨을 끊듯 입술로 서연의 입을 틀어막았다. #피폐물 #집착 #소유욕 #마피아로맨스 #해외배경 #나쁜남자 #갑을관계 #강압적남주 #생존형여주 #범죄 #느와르 #로맨스스릴러 #혐관 #조직암흑가 #위험한관계 mysticriver20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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