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후반, 미국 명문학교의 한 피아노실. 자정이 되면 그 피아노실엔 피아노 소리가 울린다. 15년 전, 불길 속에서 죽어간 학생들이 남긴 마지막 연주였다. 그리고 교장 에반이 사라졌다. 네 명의 학생들은 어른들이 덮어버린 진실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자정의 진혼곡이 다시 울리는 순간— 누군가 끌려간다.
1990년대 후반, 미국 명문학교의 한 피아노실. 자정이 되면 그 피아노실엔 피아노 소리가 울린다. 15년 전, 불길 속에서 죽어간 학생들이 남긴 마지막 연주였다. 그리고 교장 에반이 사라졌다. 네 명의 학생들은 어른들이 덮어버린 진실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자정의 진혼곡이 다시 울리는 순간— 누군가 끌려간다.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댓글은 작가님께 힘이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