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미인 스타배우 연하공 X 능글미남 무명감독 연상수] 아직 대표작 하나 없는 무명 영화감독 구호경. 첫 장편 영화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데 투자자도 외면하고 지원 사업도 족족 탈락한다. 이제 그만 영화를 놓아주어야 하나 싶던 그때, 배우와 투자자가 세트로 굴러들어 온다. 배우는 요즘 제일 잘나가는 인래희에, 투자자는 그를 꼭 쓰라며 돈을 턱턱 내준다. 호경은 드디어 쥐구멍에 볕이 들었구나 싶다가도 그 일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1년 전, 호경은 인래희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그날 인래희는 촬영을 못 하겠다며 난동을 피웠고 호경은 그의 멱살을 잡고 똑똑히 말했다. "너 그렇게 살지 마." 그리고 다시 나타난 인래희는 "감독님 게이예요?" 따위의 질문을 툭툭 던진다. 호경은 인래희의 번뜩이는 눈을 보면서 그가 그날의 복수를 하러 왔다고 확신한다. 촬영은 시작되고, 역시나 인래희는 호경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터는데... 술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려서 잡으러 갔더니 대뜸 키스를 하고 제멋대로 키스할 때는 언제고 디렉팅 하다가 손끝만 닿아도 진저리를 친다. 그러던 어느 날, 인래희가 호경의 손을 붙잡고 울어 버린다. "정태헌, 살려 주세요." 눈물범벅이 된 얼굴과 얼음장 같은 손은, 아무래도 복수가 아닌 것 같다. 호경은 점점 인래희의 속이 궁금해진다. 인래희는 왜 제가 맡은 배역을 살려 달라고 말하면서 울었을까? - 공: 인래희 (27세 / 187cm) 글로벌 OTT 드라마 하나 잘 찍어서 단숨에 'K-첫사랑'이 되었다. 청순한 얼굴이 무색하게 성격이 개차반이라 주변인들의 근심이 깊다.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까칠공 #초딩공 #상처공 #동정공 #후회공 수: 구호경 (33세 / 181cm) 배우 지망생이었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감독이 되었다. 덥수룩한 장발과 촌스러운 안경에 가린 진짜 얼굴은 꽤 잘생겼다. #미남수 #연상수 #안경수 #장발수 #쾌남수 #다정수 #능글수 #헤테로수 #도망수 * 이메일: undothelatch@gmail.com * X(구 트위터): x.com/undothelatch * 표지: 미리캔버스
[까칠미인 스타배우 연하공 X 능글미남 무명감독 연상수] 아직 대표작 하나 없는 무명 영화감독 구호경. 첫 장편 영화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데 투자자도 외면하고 지원 사업도 족족 탈락한다. 이제 그만 영화를 놓아주어야 하나 싶던 그때, 배우와 투자자가 세트로 굴러들어 온다. 배우는 요즘 제일 잘나가는 인래희에, 투자자는 그를 꼭 쓰라며 돈을 턱턱 내준다. 호경은 드디어 쥐구멍에 볕이 들었구나 싶다가도 그 일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 1년 전, 호경은 인래희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그날 인래희는 촬영을 못 하겠다며 난동을 피웠고 호경은 그의 멱살을 잡고 똑똑히 말했다. "너 그렇게 살지 마." 그리고 다시 나타난 인래희는 "감독님 게이예요?" 따위의 질문을 툭툭 던진다. 호경은 인래희의 번뜩이는 눈을 보면서 그가 그날의 복수를 하러 왔다고 확신한다. 촬영은 시작되고, 역시나 인래희는 호경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터는데... 술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려서 잡으러 갔더니 대뜸 키스를 하고 제멋대로 키스할 때는 언제고 디렉팅 하다가 손끝만 닿아도 진저리를 친다. 그러던 어느 날, 인래희가 호경의 손을 붙잡고 울어 버린다. "정태헌, 살려 주세요." 눈물범벅이 된 얼굴과 얼음장 같은 손은, 아무래도 복수가 아닌 것 같다. 호경은 점점 인래희의 속이 궁금해진다. 인래희는 왜 제가 맡은 배역을 살려 달라고 말하면서 울었을까? - 공: 인래희 (27세 / 187cm) 글로벌 OTT 드라마 하나 잘 찍어서 단숨에 'K-첫사랑'이 되었다. 청순한 얼굴이 무색하게 성격이 개차반이라 주변인들의 근심이 깊다. #미인공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까칠공 #초딩공 #상처공 #동정공 #후회공 수: 구호경 (33세 / 181cm) 배우 지망생이었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감독이 되었다. 덥수룩한 장발과 촌스러운 안경에 가린 진짜 얼굴은 꽤 잘생겼다. #미남수 #연상수 #안경수 #장발수 #쾌남수 #다정수 #능글수 #헤테로수 #도망수 * 이메일: undothelatch@gmail.com * X(구 트위터): x.com/undothelatch * 표지: 미리캔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