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 아래 맹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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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조선의 핏줄인 것까지 부정하진 않겠다. 다만, 배신자에게는 반드시 처단이 필요한 법.” 사학과 단체 답사 중, 정체 모를 힘에 이끌려 진주 남강으로 추락한 서나린. 눈을 뜨니 1593년, 피비린내 진동하는 제2차 진주성 전투의 한복판이었다. 억울하게 강물에 빠진 것도 모자라, 하필 빙의를 해도 이 모양이라니. 누가 봐도 나린이 빙의한 여인은 왜군의 정보를 빼돌리다 걸린 ‘첩자’ 그 자체였다. 조선군에게 잡히면 즉결 처형, 왜군에게 잡히면 노리개 신세. 전공 지식은 쓸모없고, 남은 건 비겁자라는 오명뿐인 곳에서 대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지? E-mail / linso_n@naver.com

“네가 조선의 핏줄인 것까지 부정하진 않겠다. 다만, 배신자에게는 반드시 처단이 필요한 법.” 사학과 단체 답사 중, 정체 모를 힘에 이끌려 진주 남강으로 추락한 서나린. 눈을 뜨니 1593년, 피비린내 진동하는 제2차 진주성 전투의 한복판이었다. 억울하게 강물에 빠진 것도 모자라, 하필 빙의를 해도 이 모양이라니. 누가 봐도 나린이 빙의한 여인은 왜군의 정보를 빼돌리다 걸린 ‘첩자’ 그 자체였다. 조선군에게 잡히면 즉결 처형, 왜군에게 잡히면 노리개 신세. 전공 지식은 쓸모없고, 남은 건 비겁자라는 오명뿐인 곳에서 대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지? E-mail / linso_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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