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용도를 변경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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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을 맞이한 화장품 MD 엄수혜. 새해 떡국 대신 엄마의 성화에 티백 녹차를 후룹 불어 마시며, 결정사에 등록했다. 바람과 달리 두 번의 연속 꽝을 긁다 세 번째에 주선된 부동산 개발사 대표이사 주무제.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 복인줄 알았으나 그럼 그렇지. 성격이라는 강력한 하자를 발견하며 줄행랑 치려는 중 무례하고 완고한 조언을 때려 맞는다. “다음 주선부터는 눈을 낮추시길 권장 드립니다. 스팩 따지며 신분 상승의 꿈이나 꾸다 오늘 같이 도망이나 가야 하지 않습니까?” “그럼요? 일단 알아가자는 거면... 어떻게요? 자봐야 알까요? 잘난척하지만 사실 속셈이 뻔한 거 아녜요?” “고작 몇 분 얼굴 마주 댄 사람이랑 나뒹구는 취미 없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 자부하는 수혜는 최악의 첫만남을 전 맞선남 윤동하로 잊어 보려 하지만. 치욕도 잠시. 인생은 대봐야 안다고. 편집숍 MD로 수혜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그 거만한 남자가 매달리기 시작했다. “저에게 엄수혜씨가 혹할 만한 조건을 제시할 기회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를 어쩌죠? 제가 대표님에게 급이 맞질 않아서, 죄송하지만 이 제안 받아드릴 수가 없겠네요." 결정사 매칭 스펙은 불일치. 채용 스카우트 대상은 0순위. 성(性)적 끌림은 무한정. 이직을 설득하려 늘고 물어진 하룻밤 불장난에 본인이 설득 당한 주무제와, 엄마에게 평생 세뇌당한 나쁜 남자의 표본, 주무제에 끌리는 엄수혜. 두 남녀의 미스매치는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아니면 평생 쌓아온 나의 터전을 망치는 원인이 될까? *작품키워드: 현대물, 몸정>맘정, 계약연애, 원나잇, 임신튀, 베이비메신저, 막장, 재회물, 동료/케미, 삼각관계, 사업가/경영인, 까칠남, 나쁜남자, 절륜남, 후회남, 카리스마남, 오만남, 사이다녀, 유혹녀, 능력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주무제 (35) 땅부자 할아버지가 물려준 다 쓰러져 가는 한옥 개발을 시작으로 노른자땅에 대장 건물을 층층이 성공시킨 부동산개발디벨로퍼 CEO. 30살부터 스스로 사업을 시작해 한 말은 바로 실천하는 급한 성미에 자기 말이 맞는 독고다이. 직설적이고 꾸밈 없는 말로 오해를 많이 받아 연애는 사업과 달리 처참한 성공률 보유중. *여자주인공: 엄수혜(30) 만년2등 헬스앤뷰티스토어 바디케어 MD 4년차. 나이에 비해 풍만한 몸매와 요염한 얼굴이 화려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엄마와 단둘이 살아오며 힘들게 이룬 현재의 울타리를 지키는 데는 과민하게 진심이고 열정적인 여자. 예상치 않게 인생에 들이 닥친 남자로 인해 작고 소중한 자신의 보금자리가 무너질 위기에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안 맞는 스펙, 환경, 성격을 뒤집은 두 남녀의 텐션과 고난 극복 로맨스 *공감 글귀: “ 다시 이겨 일어서면 돼. 늑대가 집을 부숴도, 무너저도... 누구도 부실 수 없는 우리가 행복한 집을 지을 꺼야.” *표지: 자체제작 kodiva06@gmail.com

30살을 맞이한 화장품 MD 엄수혜. 새해 떡국 대신 엄마의 성화에 티백 녹차를 후룹 불어 마시며, 결정사에 등록했다. 바람과 달리 두 번의 연속 꽝을 긁다 세 번째에 주선된 부동산 개발사 대표이사 주무제. 넝쿨째로 굴러 들어온 복인줄 알았으나 그럼 그렇지. 성격이라는 강력한 하자를 발견하며 줄행랑 치려는 중 무례하고 완고한 조언을 때려 맞는다. “다음 주선부터는 눈을 낮추시길 권장 드립니다. 스팩 따지며 신분 상승의 꿈이나 꾸다 오늘 같이 도망이나 가야 하지 않습니까?” “그럼요? 일단 알아가자는 거면... 어떻게요? 자봐야 알까요? 잘난척하지만 사실 속셈이 뻔한 거 아녜요?” “고작 몇 분 얼굴 마주 댄 사람이랑 나뒹구는 취미 없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 자부하는 수혜는 최악의 첫만남을 전 맞선남 윤동하로 잊어 보려 하지만. 치욕도 잠시. 인생은 대봐야 안다고. 편집숍 MD로 수혜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그 거만한 남자가 매달리기 시작했다. “저에게 엄수혜씨가 혹할 만한 조건을 제시할 기회를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를 어쩌죠? 제가 대표님에게 급이 맞질 않아서, 죄송하지만 이 제안 받아드릴 수가 없겠네요." 결정사 매칭 스펙은 불일치. 채용 스카우트 대상은 0순위. 성(性)적 끌림은 무한정. 이직을 설득하려 늘고 물어진 하룻밤 불장난에 본인이 설득 당한 주무제와, 엄마에게 평생 세뇌당한 나쁜 남자의 표본, 주무제에 끌리는 엄수혜. 두 남녀의 미스매치는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아니면 평생 쌓아온 나의 터전을 망치는 원인이 될까? *작품키워드: 현대물, 몸정>맘정, 계약연애, 원나잇, 임신튀, 베이비메신저, 막장, 재회물, 동료/케미, 삼각관계, 사업가/경영인, 까칠남, 나쁜남자, 절륜남, 후회남, 카리스마남, 오만남, 사이다녀, 유혹녀, 능력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주무제 (35) 땅부자 할아버지가 물려준 다 쓰러져 가는 한옥 개발을 시작으로 노른자땅에 대장 건물을 층층이 성공시킨 부동산개발디벨로퍼 CEO. 30살부터 스스로 사업을 시작해 한 말은 바로 실천하는 급한 성미에 자기 말이 맞는 독고다이. 직설적이고 꾸밈 없는 말로 오해를 많이 받아 연애는 사업과 달리 처참한 성공률 보유중. *여자주인공: 엄수혜(30) 만년2등 헬스앤뷰티스토어 바디케어 MD 4년차. 나이에 비해 풍만한 몸매와 요염한 얼굴이 화려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엄마와 단둘이 살아오며 힘들게 이룬 현재의 울타리를 지키는 데는 과민하게 진심이고 열정적인 여자. 예상치 않게 인생에 들이 닥친 남자로 인해 작고 소중한 자신의 보금자리가 무너질 위기에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안 맞는 스펙, 환경, 성격을 뒤집은 두 남녀의 텐션과 고난 극복 로맨스 *공감 글귀: “ 다시 이겨 일어서면 돼. 늑대가 집을 부숴도, 무너저도... 누구도 부실 수 없는 우리가 행복한 집을 지을 꺼야.” *표지: 자체제작 kodiva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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