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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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공#연하공#강공#무자각집착공#후회공#스테먼공#기사수#연상수#짝사랑수#무심수#임신수#피스틸수 “날 위해 꽃을 피워라.” 평소와 다름없는 무심한 어조였다. 그러나 알릭스의 말은 비수가 되어 로안의 심장에 박혔다. 로안은 욱신거리는 가슴 대신 입술을 짓이기며 겨우 입을 열었다. “그러면… 제 심장이 멎을 수도 있습니다.” “로안, 어차피 네 목숨은 내 것이잖아. 네가 이 자리에서 그렇게 맹세하지 않았나?” 그랬다. 기사 서임식이 있던 날 로안은 이 자리에서 알릭스 앞에 무릎을 꿇고 제 목숨을 그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다. 만족스러운 듯 호선을 그리는 그의 미소를 보며 로안은 상처받은 제 감정을 감추려 시선을 내렸다. 그가 저에게 티끌만큼의 마음조차 없었다는 걸 다시 확인받는다는 건 꽤 많이 슬픈 일이었다. “명… 받들겠습니다.” 당신이 거둔 목숨이니 당신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받치겠다. <'당신에게만 심장은 뛰지 않는다' 재연재입니다.> *피스틸버스 세계관을 따르지만, 세부 설정은 다릅니다. 스테먼 - 고유의 꽃의 씨를 가진 자로 피스틸을 통해 꽃을 피워낼 수 있다. 피스틸 - 신체에 나뭇가지가 새겨져 있고 스테먼과의 관계를 맺으면 꽃이 피스틸의 몸에 새겨진다. 알릭스 아스포텔(공, 26세, 스테먼) 아스포텔 대공, 마물로 인해 대공 부부가 사망해 어린 나이에 대공이 되었다. 때 이른 마물의 습격이 이상하다고 여겼고 그 배후에 황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로안을 만나게 되고 쓸모가 있다고 여겨 그를 줍게 된다. 로안 바샤(수, 28세, 피스틸) - 182cm 평민이지만 알릭스에게 구명을 받고 아스포텔의 기사가 되었다. 알릭스로 인해 다시 살게 된 목숨 그에게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기로 했다. 그래서 로안은 그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심장을 받쳤다. - easthuman86@gmail.com

#대공공#연하공#강공#무자각집착공#후회공#스테먼공#기사수#연상수#짝사랑수#무심수#임신수#피스틸수 “날 위해 꽃을 피워라.” 평소와 다름없는 무심한 어조였다. 그러나 알릭스의 말은 비수가 되어 로안의 심장에 박혔다. 로안은 욱신거리는 가슴 대신 입술을 짓이기며 겨우 입을 열었다. “그러면… 제 심장이 멎을 수도 있습니다.” “로안, 어차피 네 목숨은 내 것이잖아. 네가 이 자리에서 그렇게 맹세하지 않았나?” 그랬다. 기사 서임식이 있던 날 로안은 이 자리에서 알릭스 앞에 무릎을 꿇고 제 목숨을 그에게 바치겠다고 맹세했다. 만족스러운 듯 호선을 그리는 그의 미소를 보며 로안은 상처받은 제 감정을 감추려 시선을 내렸다. 그가 저에게 티끌만큼의 마음조차 없었다는 걸 다시 확인받는다는 건 꽤 많이 슬픈 일이었다. “명… 받들겠습니다.” 당신이 거둔 목숨이니 당신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받치겠다. <'당신에게만 심장은 뛰지 않는다' 재연재입니다.> *피스틸버스 세계관을 따르지만, 세부 설정은 다릅니다. 스테먼 - 고유의 꽃의 씨를 가진 자로 피스틸을 통해 꽃을 피워낼 수 있다. 피스틸 - 신체에 나뭇가지가 새겨져 있고 스테먼과의 관계를 맺으면 꽃이 피스틸의 몸에 새겨진다. 알릭스 아스포텔(공, 26세, 스테먼) 아스포텔 대공, 마물로 인해 대공 부부가 사망해 어린 나이에 대공이 되었다. 때 이른 마물의 습격이 이상하다고 여겼고 그 배후에 황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로안을 만나게 되고 쓸모가 있다고 여겨 그를 줍게 된다. 로안 바샤(수, 28세, 피스틸) - 182cm 평민이지만 알릭스에게 구명을 받고 아스포텔의 기사가 되었다. 알릭스로 인해 다시 살게 된 목숨 그에게 제 모든 것을 다 바치기로 했다. 그래서 로안은 그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심장을 받쳤다. - easthuman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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