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가가 있었다. 그녀의 책을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어본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새 책을 출간한다는 소문 만으로도 거리를 기대감으로 부풀게 만드는 작가 카틀레야 린드린. 카틀레야의 일상이라면 서재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이었다. 그녀의 일상은 오로지 책, 잉크, 펜과 종이가 전부였기에 다른 사람이었다면 학을 떼며 답답해 할 환경이었음에도 카틀레야는 누구보다 자유로웠다. 그 어떤 것에도 구애 받지 않을 것 같았던 그녀가 건넨 한 마디는 어느 날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테오, 나 글을 쓸 수가 없어.” . . . Illust by 솔유
어느 작가가 있었다. 그녀의 책을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어본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새 책을 출간한다는 소문 만으로도 거리를 기대감으로 부풀게 만드는 작가 카틀레야 린드린. 카틀레야의 일상이라면 서재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이었다. 그녀의 일상은 오로지 책, 잉크, 펜과 종이가 전부였기에 다른 사람이었다면 학을 떼며 답답해 할 환경이었음에도 카틀레야는 누구보다 자유로웠다. 그 어떤 것에도 구애 받지 않을 것 같았던 그녀가 건넨 한 마디는 어느 날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테오, 나 글을 쓸 수가 없어.” . . . Illust by 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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