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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는 도통 모르겠지만, 일단 저승 같지는 않았다. “이게 무슨...” 벽은 바닥과 똑같았다. 마치 암석을 만지는 것처럼 단단했으나 아주 매끄러웠고, 또 차가웠다. 그러나 그에 비해 딱히 냉기를 뿜지는 않고, 이 공간이 딱히 춥지도 않은 것이다. 꼭 현실에서 뭔가 한 겹 유리된 것처럼. 빙 둘러 한 바퀴를 돌아본 권산하는 한쪽 벽을 매만지며 위를 올려다보았다. 그런거라면 또 짐작가는 게 있었다. 혹시 아직 게이트 안인거라면, 그러니까 던전 어딘가에 갇힌 거라면. “상태창.” 죽은게 아니라 갇힌 거라면, 상태창도 불러올 수 있겠지. 짐작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처럼 푸르고 반투명한 창이 허공에 즉시 떠올랐다. 『 귀속 아이템 : 권산하(EX) 귀속 : 윤견(S) . . . 』 “?” 잘못 봤나. 권산하는 눈을 한번 문지른 다음 다시 보았다. 『 귀속 아이템 : 권산하(EX) 귀속 : 윤견(S) . . 』 “...뭐...” 뭔 템? #미남공 #개새공#집착공#수에게만다정공#미남수#능력수#다정수#아이템수

어딘지는 도통 모르겠지만, 일단 저승 같지는 않았다. “이게 무슨...” 벽은 바닥과 똑같았다. 마치 암석을 만지는 것처럼 단단했으나 아주 매끄러웠고, 또 차가웠다. 그러나 그에 비해 딱히 냉기를 뿜지는 않고, 이 공간이 딱히 춥지도 않은 것이다. 꼭 현실에서 뭔가 한 겹 유리된 것처럼. 빙 둘러 한 바퀴를 돌아본 권산하는 한쪽 벽을 매만지며 위를 올려다보았다. 그런거라면 또 짐작가는 게 있었다. 혹시 아직 게이트 안인거라면, 그러니까 던전 어딘가에 갇힌 거라면. “상태창.” 죽은게 아니라 갇힌 거라면, 상태창도 불러올 수 있겠지. 짐작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처럼 푸르고 반투명한 창이 허공에 즉시 떠올랐다. 『 귀속 아이템 : 권산하(EX) 귀속 : 윤견(S) . . . 』 “?” 잘못 봤나. 권산하는 눈을 한번 문지른 다음 다시 보았다. 『 귀속 아이템 : 권산하(EX) 귀속 : 윤견(S) . . 』 “...뭐...” 뭔 템? #미남공 #개새공#집착공#수에게만다정공#미남수#능력수#다정수#아이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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