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호러 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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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남이 울 땐 안타까운 척이라도 해줘." 여덟살때부터 소시오패스 의붓형의 사회성을 멱살잡고 끌어올렸다. 형이 미친 싸이코패스 공으로 진화해서 가족이고 뭐고 다 죽이는 미래를 막기위해서. 그렇게 애지중지 사람 만들어 놨는데, 결국 나는 형에게 버려졌다. 그리고 12년 뒤. 다시 나타난 형이 내게 집착한다. *** "걸레같이 굴지 마. 백도연." "나 교수님한테 인사한거 말곤 아무것도 안했는데?" "방금 허리보였잖아." 나는 건조기에 잘못 돌려 짧아진 옷을 쭉쭉 끌어내리며 한숨을 쉬었다. 권희림은 여전히 이상했다. 원작처럼 가족까지 다 죽이는 미친 놈은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더 미친놈같긴하다. 그래도 크게 중요한 건 아니다. 중요한건... "나 형 회사 주식에 넣은 돈 빼야 해? 아님 계속 킵해?" 퍽퍽한 인생. 이젠 가여운 '수'고, 미친 '집착공'이고 나발이고 중요하지 않다. "제발 말해주라. 나 진짜 주식에 목숨 걸었어." 바라는건 주식 우상향뿐! [후회공, 브라콤공, 사회성결여공, 집착공, 멘탈강한수, 속물수] 표지출처: 핀터레스트, 미리캔버스 미계약작: tarata3203@gmail.com

"형, 남이 울 땐 안타까운 척이라도 해줘." 여덟살때부터 소시오패스 의붓형의 사회성을 멱살잡고 끌어올렸다. 형이 미친 싸이코패스 공으로 진화해서 가족이고 뭐고 다 죽이는 미래를 막기위해서. 그렇게 애지중지 사람 만들어 놨는데, 결국 나는 형에게 버려졌다. 그리고 12년 뒤. 다시 나타난 형이 내게 집착한다. *** "걸레같이 굴지 마. 백도연." "나 교수님한테 인사한거 말곤 아무것도 안했는데?" "방금 허리보였잖아." 나는 건조기에 잘못 돌려 짧아진 옷을 쭉쭉 끌어내리며 한숨을 쉬었다. 권희림은 여전히 이상했다. 원작처럼 가족까지 다 죽이는 미친 놈은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더 미친놈같긴하다. 그래도 크게 중요한 건 아니다. 중요한건... "나 형 회사 주식에 넣은 돈 빼야 해? 아님 계속 킵해?" 퍽퍽한 인생. 이젠 가여운 '수'고, 미친 '집착공'이고 나발이고 중요하지 않다. "제발 말해주라. 나 진짜 주식에 목숨 걸었어." 바라는건 주식 우상향뿐! [후회공, 브라콤공, 사회성결여공, 집착공, 멘탈강한수, 속물수] 표지출처: 핀터레스트, 미리캔버스 미계약작: tarata3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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