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중 심장이 멎었다. 눈을 뜬 곳은 저승도, 응급실도 아닌 하렘의 한가운데였다. 에이스 용병으로 높은 몸값을 자랑하며 전장을 누비던 이시욱은, 병약한 주제에 색이나 밝히는 변태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런 그를 만족시키겠다며 달려드는 자칭 일등 남창 카시안과 어떤 명령이든 따르겠다는 근위대장 에녹. 문제는 이 미친 세계에서 끝이 아니었다. 현실로 돌아온 뒤에도, 저들과 똑같은 얼굴을 한 남자들은 다시 이시욱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빙의물 #차원이동 #상하관계 #책빙의 #혐관 #이공일수 카시안(공)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이국에서 갓 잡혀 온 따끈따끈한 금발의 미인 남창. 수상할 정도로 황제에게 집착한다. 욕을 얻어 먹고도 우리 황제 귀엽다며 실실 웃는 미친 멘탈의 소유자. 에녹(공) #연상공 #다정공 #미남공 #통제공 제국의 근위대장이자, 빙의 전 술탄과 은밀하게 배를 맞추던 사이.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시안의 차가운 반응에 큰 충격을 받는다. 평소엔 다정한 척하지만, 시안의 안전과 일거수일투족에 지독하게 집착하며 그를 통제하려 드는 속내를 숨기고 있다. 이시욱/이샤(수) #미남수 #헤테로수 #동정수 #무심수 "할 거 없으면 군대나 가라" 는 먼 친척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입대했다. 전역 후 PMC로 이직, 현재 그레이울프 소속. 워커홀릭. 정확히는, 보통 사람들이 자극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다. 연애도, 술자리도, 휴가도 흥미 없다. 대신 고공강하, 심해 수영, 전장의 교전처럼 도파민이 폭발하는 상황에서만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게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다 -작품의 진행도에 맞춰 캐릭터 소개도 추가됩니다. -메일: llcrazyrunnerll@gmail.com
작전 중 심장이 멎었다. 눈을 뜬 곳은 저승도, 응급실도 아닌 하렘의 한가운데였다. 에이스 용병으로 높은 몸값을 자랑하며 전장을 누비던 이시욱은, 병약한 주제에 색이나 밝히는 변태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런 그를 만족시키겠다며 달려드는 자칭 일등 남창 카시안과 어떤 명령이든 따르겠다는 근위대장 에녹. 문제는 이 미친 세계에서 끝이 아니었다. 현실로 돌아온 뒤에도, 저들과 똑같은 얼굴을 한 남자들은 다시 이시욱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했다. #빙의물 #차원이동 #상하관계 #책빙의 #혐관 #이공일수 카시안(공)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이국에서 갓 잡혀 온 따끈따끈한 금발의 미인 남창. 수상할 정도로 황제에게 집착한다. 욕을 얻어 먹고도 우리 황제 귀엽다며 실실 웃는 미친 멘탈의 소유자. 에녹(공) #연상공 #다정공 #미남공 #통제공 제국의 근위대장이자, 빙의 전 술탄과 은밀하게 배를 맞추던 사이. 자신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시안의 차가운 반응에 큰 충격을 받는다. 평소엔 다정한 척하지만, 시안의 안전과 일거수일투족에 지독하게 집착하며 그를 통제하려 드는 속내를 숨기고 있다. 이시욱/이샤(수) #미남수 #헤테로수 #동정수 #무심수 "할 거 없으면 군대나 가라" 는 먼 친척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입대했다. 전역 후 PMC로 이직, 현재 그레이울프 소속. 워커홀릭. 정확히는, 보통 사람들이 자극이라고 부르는 것들에 반응하지 않는다. 연애도, 술자리도, 휴가도 흥미 없다. 대신 고공강하, 심해 수영, 전장의 교전처럼 도파민이 폭발하는 상황에서만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게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다 -작품의 진행도에 맞춰 캐릭터 소개도 추가됩니다. -메일: llcrazyrunnerll@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