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민 선배, 바람 피는 것 같아.” S대 로스쿨 수석, 잘나가는 ‘귀신 검사’ 최예린은 지금 백수 생활 만 1년차. 커리어가 끊긴 그녀의 일상에 남편의 추악한 비밀이 난데없이 들이닥친다. 일생의 꿈에 이어 사랑마저 잃을 위기인 그녀의 앞에 나타난 ‘율리안 리’ 변호사. 그런데, 얼굴 한번 본 적도 없는 그가 왜 아는 척을 하는 걸까. “하나도 안 변했네, 최예린.” 그녀에게 구원처럼 내려온 옛 친구, 이현성. 그와 함께하며 예린의 변호사 커리어는 순조롭게 이어지나, 시간이 흐를수록 예린은 그에게 묘한 설렘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자기, 잘 들어갔어요?] 어느날, 남편의 핸드폰에 떠오른 의문의 문자. 의심의 불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남편의 뒤를 캐던 예린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도하고 만다. 15년을 품어온 한 남자의 지독한 순애보.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남편의 배신과, 그 뒤에 감춰진 비열한 모략. 그에 맞서기 위해, 더는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예린은 자신에게 내밀어진 그의 손을 꼭 잡기로 결심한다. raylin1116@naver.com
“한동민 선배, 바람 피는 것 같아.” S대 로스쿨 수석, 잘나가는 ‘귀신 검사’ 최예린은 지금 백수 생활 만 1년차. 커리어가 끊긴 그녀의 일상에 남편의 추악한 비밀이 난데없이 들이닥친다. 일생의 꿈에 이어 사랑마저 잃을 위기인 그녀의 앞에 나타난 ‘율리안 리’ 변호사. 그런데, 얼굴 한번 본 적도 없는 그가 왜 아는 척을 하는 걸까. “하나도 안 변했네, 최예린.” 그녀에게 구원처럼 내려온 옛 친구, 이현성. 그와 함께하며 예린의 변호사 커리어는 순조롭게 이어지나, 시간이 흐를수록 예린은 그에게 묘한 설렘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자기, 잘 들어갔어요?] 어느날, 남편의 핸드폰에 떠오른 의문의 문자. 의심의 불씨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남편의 뒤를 캐던 예린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도하고 만다. 15년을 품어온 한 남자의 지독한 순애보.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남편의 배신과, 그 뒤에 감춰진 비열한 모략. 그에 맞서기 위해, 더는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예린은 자신에게 내밀어진 그의 손을 꼭 잡기로 결심한다. raylin111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