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비화(飛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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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노예공 X #씹탑황족수 / #처연자낮공 X #지랄후회수 #동양풍 #판타지 #시대물 #궁정물 #애절물 #피폐물 #신분차이 행실이 방탕하고 문란한 황손, 비정한 안하무인에 오만하고 변덕스러운 군주. “이젠 하다하다 자객을 창기로 둔갑시켜 날 죽이려 드는군.” 세간이 말하는 암군 중에 암군, 화왕 위해신의 침전에 정체불명의 서역인 노예가 발을 들였다. 그가 창기인지, 창기로 둔갑한 자객인지는 하등 중요치 않았다. 그저 비천한 것의 쓰임 대로 취하고, 헤지면 버릴 생각이었으니. “저를 찢어 죽이고 싶지 않으십니까.” 하지만 놈은 제 손안에 있으나 제 것이 되지 않았고, 같잖은 소유물 주제에 주인을 알아보지 못했다. 따라서 화왕은 그를 버릴 수조차 없었다. “하! 네놈은, 대체― 무얼 위해 내 앞에 나타난 거지······? 그저 내게 이딴 모욕을 주기 위해?” 천하디 천한 이방의 노예가 헤벌어진 화왕의 다리 사이를 파고들며 속삭였다. “버려지기 위함입니다.” - 미계약작 - X : @hangro_4 - 작품문의 : hangro_4@daum.net - 강압적 관계 묘사 (아마) 있을 예정입니다.

#굴림노예공 X #씹탑황족수 / #처연자낮공 X #지랄후회수 #동양풍 #판타지 #시대물 #궁정물 #애절물 #피폐물 #신분차이 행실이 방탕하고 문란한 황손, 비정한 안하무인에 오만하고 변덕스러운 군주. “이젠 하다하다 자객을 창기로 둔갑시켜 날 죽이려 드는군.” 세간이 말하는 암군 중에 암군, 화왕 위해신의 침전에 정체불명의 서역인 노예가 발을 들였다. 그가 창기인지, 창기로 둔갑한 자객인지는 하등 중요치 않았다. 그저 비천한 것의 쓰임 대로 취하고, 헤지면 버릴 생각이었으니. “저를 찢어 죽이고 싶지 않으십니까.” 하지만 놈은 제 손안에 있으나 제 것이 되지 않았고, 같잖은 소유물 주제에 주인을 알아보지 못했다. 따라서 화왕은 그를 버릴 수조차 없었다. “하! 네놈은, 대체― 무얼 위해 내 앞에 나타난 거지······? 그저 내게 이딴 모욕을 주기 위해?” 천하디 천한 이방의 노예가 헤벌어진 화왕의 다리 사이를 파고들며 속삭였다. “버려지기 위함입니다.” - 미계약작 - X : @hangro_4 - 작품문의 : hangro_4@daum.net - 강압적 관계 묘사 (아마)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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