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던 엘쉬온의 공주, 메티스. 어느 날, 그녀를 둘러싼 세 남자가 나타난다. 복수를 위해 그녀 곁에 선 반신 기사, 애드.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창공의 신, 아이테르. 그리고—전생에서 그녀와 이어졌던 죽음의 신, 타나토스. 서로 다른 목적과 감정을 품은 세 남자와 함께, 메티스의 잃어버린 기억이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던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다시 움직인다. 봉인된 감정, 뒤틀린 사랑, 그리고 반복되는 운명. 누군가는 복수를 위해, 누군가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결국 하나의 선택이 모든 것을 바꾸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선택은, 세상의 운명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전생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던 엘쉬온의 공주, 메티스. 어느 날, 그녀를 둘러싼 세 남자가 나타난다. 복수를 위해 그녀 곁에 선 반신 기사, 애드.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창공의 신, 아이테르. 그리고—전생에서 그녀와 이어졌던 죽음의 신, 타나토스. 서로 다른 목적과 감정을 품은 세 남자와 함께, 메티스의 잃어버린 기억이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던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다시 움직인다. 봉인된 감정, 뒤틀린 사랑, 그리고 반복되는 운명. 누군가는 복수를 위해, 누군가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결국 하나의 선택이 모든 것을 바꾸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선택은, 세상의 운명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