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향(緣の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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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가 먼저 말했다. “비슈와카르만…많이 늦었네요.” “미안하오. 좀 늦었소.” “얼마나요?” “사흘이었소. 내 쪽에선.” 시오리가 잠시 있다가 낮게 웃었다. “이십 년이었어요. 내 쪽에선.” – 연의 향 中 아마노 시오리와 비슈와카르만의 대화에서 발췌 이 소설은 신화판타지 장편, 비천(非天)의 Post Epilogue, 비천의 외전(外傳)입니다. 비천을 읽은 독자분들 중, 비천이 너무 무겁고 슬퍼서 살짝 우울해지셨던 분들께 위로드리는 달콤한 알사탕 같은 작품이라 할까요? 물론 비천도 자체 에필로그에서 희망을 말하며 마무리하였으나 거기서 못다한 이야기들의 여운이 너무 길었을지도 모르죠. 이 외전에서는 그 못다한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비천을 아직 읽지 않은 분은 먼저 비천을 정독하신 후, 연의 향을 읽으실 것을 권합니다. 뭐…맛있는 디저트는 아껴둔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원하신다면 거꾸로 디저트인 연의 향부터 읽어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 그럼, 즐거운 독서가 되시기 바랍니다. 연의 향은 매주 화/목/토 정오에 연재할 예정입니다. 화수는 총 8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KRimmer

시오리가 먼저 말했다. “비슈와카르만…많이 늦었네요.” “미안하오. 좀 늦었소.” “얼마나요?” “사흘이었소. 내 쪽에선.” 시오리가 잠시 있다가 낮게 웃었다. “이십 년이었어요. 내 쪽에선.” – 연의 향 中 아마노 시오리와 비슈와카르만의 대화에서 발췌 이 소설은 신화판타지 장편, 비천(非天)의 Post Epilogue, 비천의 외전(外傳)입니다. 비천을 읽은 독자분들 중, 비천이 너무 무겁고 슬퍼서 살짝 우울해지셨던 분들께 위로드리는 달콤한 알사탕 같은 작품이라 할까요? 물론 비천도 자체 에필로그에서 희망을 말하며 마무리하였으나 거기서 못다한 이야기들의 여운이 너무 길었을지도 모르죠. 이 외전에서는 그 못다한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합니다. 비천을 아직 읽지 않은 분은 먼저 비천을 정독하신 후, 연의 향을 읽으실 것을 권합니다. 뭐…맛있는 디저트는 아껴둔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원하신다면 거꾸로 디저트인 연의 향부터 읽어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 그럼, 즐거운 독서가 되시기 바랍니다. 연의 향은 매주 화/목/토 정오에 연재할 예정입니다. 화수는 총 8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 KR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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