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공x강수 #배틀호모 #몸정>맘정 #원나잇 #재회물 #혐관 #상하관계 #팀장공 #능력공 #집착공 #전략가수 #까칠수 #능력수 #밀리터리물 #현대물 #사건물 마닐라의 원나잇으로 얽힌 두 남자. 법도 국가도 없는 전장에서 서로의 생사와 선택을 공유하는 유일한 파트너가 된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위선과 그것을 부수려는 소유, 전장과 관사에서 24시간 밀착. 2년 전, 채연우는 국정원 분석관으로 해외 철수 작전에 투입됐다. 현장에는 빠져나가야 할 사람들과 반드시 회수해야 할 자료가 함께 있었다. 하지만 차량도 부족하고, 통신도 끊기고, 모두를 살릴 시간은 없었다. 연우는 살릴 순서를 정해야 했다. 그는 가장 많은 사람이 살아남는 걸 전제로 계산했고, 그 표의 맨 위에는 자기 이름이 있었다. 연우가 살아야 남은 사람들의 탈출 경로를 계속 재계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표 아래로 밀린 사람들은 죽거나 실종됐다. 그날 이후 연우는 자신을 “논리로 사람을 버리고 살아남은 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시는 누군가의 생사를 자기 입으로 정하지 않으려 한다. 그는 리젠트 시큐리티에 잠입해 후방 장비 담당으로 숨어 지내며, 코발트 블루 뒤에 숨겨진 조작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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