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원나잇 #선임신 #후연애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상처공 #미인수 #능력수 #까칠수 #임신수 #츤데레수 #워커홀릭수 MJ 홈쇼핑 패션 MD 3년 차 연운은 업무 스트레스에 못 이겨 술을 마시곤 다소 은밀한(?) 어플을 통해 만난 알파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술만 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터라 그날 일을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던 연운은 뜻밖의 장소에서 남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아시겠지만 제가 예쁜 걸 좋아해서요.” “…….” “저쪽처럼.” 중요한 미팅 자리에서 당당하게 헛소리해도 용납되는 남자. 그는 홈쇼핑 업계는 물론 모든 브랜드에서 1순위로 모셔 간다는 인플루언서이자 쇼호스트 주언이었다. 그런 주언은 연운이 하룻밤을 보낸 알파이기도 했다. “임, 임신이요? 저 열성인데!" “열성이라고는 해도 아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6주나 됐는데 전조증상 못 느꼈나요?” “그냥 좀 피곤하고 가끔 속이 울렁거린 데다가 시도 때도 없이 배가 고프긴 했는데.” “…….” “하, 하하.” “다음 진료 때는 파트너랑 같이 오세요. 꼭.” 그러니까. 주언과 보낸 하룻밤 때문에 아기가 생겼다고? 난 아무것도 이룬 게 없는데!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마음 약한 연운은 그 어떤 결정도 쉽게 내리지 못한다. - 공 : 이주언 (29세 / 우성 알파 / 인플루언서 겸 쇼호스트) 운동선수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다부진 몸과 세련된 외모, 단정한 말투로 각종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끊이지 않는 우성 알파. 사람들은 주언이 금수저에 그 어떤 고생도 안 하고 자란 줄 알고 있지만, 사실 그는 모두가 잠드는 밤을 가장 두려워하는 겁쟁이이기도 하다. - 수 : 남연운 (28세 / 열성 오메가 / MJ 홈쇼핑 패션 MD) 허구한 날 사무실에만 있느라 차가워 보이긴 해도 귀여운 이목구비를 가진 연운은 생각보다 마음이 여리다. 나름 건강을 챙긴다고 운동을 거르진 않지만 자주 넘어지고 다친다. 회사 욕을 매일 입에 달고 산다 해도 그 누구보다 이 일을 좋아하고 또 성공하고 싶은 욕망이 크다. 업무 스트레스로 홧김에 만난 주언과 밤을 보낸 뒤 그와 지독하게 엮이기 시작한다. * 표지 - 캔바 * 작가 메일 - alreadystr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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