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대던전에서 유겨울은 한세영을 밀어내고 홀로 남았다. 5년 뒤,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힘도, 외형도 모두 잃은 채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으로. 범람으로 가족을 잃고, 대던전에서 모든 것을 두고 온 유겨울. 그리고 그런 그를 5년 동안 던전 속에서 찾아 헤맨 한세영. 다시 열린 포탈 앞에서, 무너진 것을 복구하는 사람과 그를 잃고 멈춰버린 사람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제4차 대던전에서 유겨울은 한세영을 밀어내고 홀로 남았다. 5년 뒤,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힘도, 외형도 모두 잃은 채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생으로. 범람으로 가족을 잃고, 대던전에서 모든 것을 두고 온 유겨울. 그리고 그런 그를 5년 동안 던전 속에서 찾아 헤맨 한세영. 다시 열린 포탈 앞에서, 무너진 것을 복구하는 사람과 그를 잃고 멈춰버린 사람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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