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북부대공이 알파 시장에서 사온 7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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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판타지 #로코 #달달물 #몸정>맘정 ─ 지금까지 시달릴대로 시달린 오메가들은 철저히 알파를 굴복시켰다. 마법진과 법으로, 규칙과 채찍으로 지금까지 당했던 모멸과 서러움을 토해냈다. “76번 알파입니다! 198cm에 115kg! 호위기사로 쓰기에는 딱 좋을 크기입니다!” “돼지 같은 거 치워!” “다른 알파가 안 보이잖아! 당장 치워!” 귀족들의 노골적인 혐오 속에서 198cm의 거구가 비참하게 움츠러들었다. 덩치도 큰데 흔해 빠진 검은 머리였고, 겁에 질린 파란 눈동자는 바닥만 바라보고 있었다. “저거로 하지.” 경매인마저도 경악하는 선택이었지만 빈터가르트의 손이 내려가는 일은 없었다. 이름은 없고, 1번에서 76번으로 밀려날때까지 한번도 오메가에게 팔린 적 없는, 21살의 어린 알파. 그 모든 게 빈터가르트한테는 큰 감흥이 없었다. 효율을 중시하는 그에게 알파는 성능 좋은 '비품'이었으므로. "헤엑, 헥, 주인님♥♥♥ 주인님 조아♥ 조아해요오♥♥" "─제발 닥쳐!" 언제나 깔끔하게 넘겼던 머리가 헝클어지고, 무심했던 그가 기어코 감정을 끄집어냈을때 빈터가르트는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너무 늦게. ─ 76번 (공) - 198cm / 115kg / 21세 #노예공 #대형견공 #연하공 #떡대공 #절륜공 #동정공 #무자각집착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자낮공 #헌신공 빈터가르트 폰 아이즈너 (수) - 182cm / 78kg / 33세 #능력수 #북부대공수 #군림수 #무심수 #연상수 #강수 #미남수 ─ * 미계약작 * 자유연재 * 표지 : pixabay * 업무용 문의 : jadam60177@gmail.com

#오메가버스 #판타지 #로코 #달달물 #몸정>맘정 ─ 지금까지 시달릴대로 시달린 오메가들은 철저히 알파를 굴복시켰다. 마법진과 법으로, 규칙과 채찍으로 지금까지 당했던 모멸과 서러움을 토해냈다. “76번 알파입니다! 198cm에 115kg! 호위기사로 쓰기에는 딱 좋을 크기입니다!” “돼지 같은 거 치워!” “다른 알파가 안 보이잖아! 당장 치워!” 귀족들의 노골적인 혐오 속에서 198cm의 거구가 비참하게 움츠러들었다. 덩치도 큰데 흔해 빠진 검은 머리였고, 겁에 질린 파란 눈동자는 바닥만 바라보고 있었다. “저거로 하지.” 경매인마저도 경악하는 선택이었지만 빈터가르트의 손이 내려가는 일은 없었다. 이름은 없고, 1번에서 76번으로 밀려날때까지 한번도 오메가에게 팔린 적 없는, 21살의 어린 알파. 그 모든 게 빈터가르트한테는 큰 감흥이 없었다. 효율을 중시하는 그에게 알파는 성능 좋은 '비품'이었으므로. "헤엑, 헥, 주인님♥♥♥ 주인님 조아♥ 조아해요오♥♥" "─제발 닥쳐!" 언제나 깔끔하게 넘겼던 머리가 헝클어지고, 무심했던 그가 기어코 감정을 끄집어냈을때 빈터가르트는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너무 늦게. ─ 76번 (공) - 198cm / 115kg / 21세 #노예공 #대형견공 #연하공 #떡대공 #절륜공 #동정공 #무자각집착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자낮공 #헌신공 빈터가르트 폰 아이즈너 (수) - 182cm / 78kg / 33세 #능력수 #북부대공수 #군림수 #무심수 #연상수 #강수 #미남수 ─ * 미계약작 * 자유연재 * 표지 : pixabay * 업무용 문의 : jadam6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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