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관 안에서 잠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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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알아차린 순간 최악의 방법으로 실연했다. 사랑이 불타고 남은 자리에는 우습게도 아찔할 정도의 분노만이 자리잡았다. 몇십 개나 남겨진 문자를 읽씹하고, 걸려오는 전화는 일부러 무시하고, 내 앞에서 감히 그 이름이 들리기만 해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꼴도 보기 싫었으니까. 그런데, 이제 와서 나한테 아는 척을 한다고? ...그것도, 난교파티에서요? 김은서(공): 33세. 우성알파. JX그룹 전략본부장. 색소가 옅고 밝은 머리카락. 그에 반해 눈은 아주 뚜렷한 검은색. 누가 봐도 곧고 단정하게 생긴 타입. 늘 웃을 것 같은 서글서글한 인상이지만 실상은 JX의 폭군이라 불리며 명령하고 사람을 부리는데에 익숙하다. 수많은 오메가와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재벌계의 서러브레드. 태림과는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서 친동생처럼 대해주었다. 모든 것에서 태림만은 예외로 두고 있다...? 윤태림(수): 30세. 오메가. YS기획 기획실장. 남색이 살짝 도는 새카만 흑발. 약간 차갑게 생긴 선이 짙은 미남. 오메가로 발현이 늦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한 알파처럼 보인다. 오래 병을 앓았기 때문에 핏기 없이 창백할 때가 많고 그만큼 신경질적인 인상이지만 그런 부분이 묘하게 자극적이라 형질을 불문하고 은밀하게 인기가 있다. 첫사랑이 알파였기 때문에 오메가답지 않은 외형인것이나, 알파로 이루어진 집안에서 혼자 오메가인 자격지심으로 자존감이 낮은 편. 표지) 마로론님 (@maroronnn)

첫사랑은, 알아차린 순간 최악의 방법으로 실연했다. 사랑이 불타고 남은 자리에는 우습게도 아찔할 정도의 분노만이 자리잡았다. 몇십 개나 남겨진 문자를 읽씹하고, 걸려오는 전화는 일부러 무시하고, 내 앞에서 감히 그 이름이 들리기만 해도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꼴도 보기 싫었으니까. 그런데, 이제 와서 나한테 아는 척을 한다고? ...그것도, 난교파티에서요? 김은서(공): 33세. 우성알파. JX그룹 전략본부장. 색소가 옅고 밝은 머리카락. 그에 반해 눈은 아주 뚜렷한 검은색. 누가 봐도 곧고 단정하게 생긴 타입. 늘 웃을 것 같은 서글서글한 인상이지만 실상은 JX의 폭군이라 불리며 명령하고 사람을 부리는데에 익숙하다. 수많은 오메가와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재벌계의 서러브레드. 태림과는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서 친동생처럼 대해주었다. 모든 것에서 태림만은 예외로 두고 있다...? 윤태림(수): 30세. 오메가. YS기획 기획실장. 남색이 살짝 도는 새카만 흑발. 약간 차갑게 생긴 선이 짙은 미남. 오메가로 발현이 늦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한 알파처럼 보인다. 오래 병을 앓았기 때문에 핏기 없이 창백할 때가 많고 그만큼 신경질적인 인상이지만 그런 부분이 묘하게 자극적이라 형질을 불문하고 은밀하게 인기가 있다. 첫사랑이 알파였기 때문에 오메가답지 않은 외형인것이나, 알파로 이루어진 집안에서 혼자 오메가인 자격지심으로 자존감이 낮은 편. 표지) 마로론님 (@maroronnn)

미남수집착공다정공미인공강수오메가버스알파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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