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질 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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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공 * 오메가수 #오메가버스 #캠게물 #삽질물 #동갑내기 #친구<연인 #2010년대 배경 "뭐? 재원이 형이 학교를 그만둬?" 같은 과 선배이자 만인의 연인인 우성 알파 염재원을 짝사랑 해온 열성 오메가 윤나라. 염재원의 갑작스러운 자퇴 소식에 부랴부랴 고백을 결심한다. "고백을 한다고? 니가? 염 금마한테?" 그런데 웬걸. 친구인 베타 황문주가 옆에서 살살 초를 치는가 싶더니, "마. 니 연애 하고 싶으면 쫌 괜찮은 남자를 만나라." "내 말이. 재원 형만 한 알파가 어디 있느냐고." "아니. 알파 말고 남자." 대뜸, "내 있다 아이가." 저를 만나보라는 고백을 날리는 게 아닌가? …… 뭐라는 거야. 베타 새끼가. "워워! 황 씨! 친구끼리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무릇 형질은 우주의 섭리요, 질서이자 순리이며 이치이면서도 원칙과 규율의 절대적 법칙 어쩌고. 형질 지상주의자인 윤나라는 우정을 방패 삼아 황문주를 밀어내지만, "황 씨. 인제 그만 해. 네가 이럴수록 나 불편해져." "불편한 게 아니라 불안한 거 아이가. 베타한테 빠질까 봐." 무덤덤한 듯 끈기 있고 물러서는 듯 들이받는 황문주는 도무지 포기를 모른다. 과연 형질 지상주의자 윤나라는 불도저 아닌 물도저 베타의 대시로부터 자신의 신념과 순정을 지켜낼 수 있을까? 공: 황문주 (21, 베타) #베타공 #미남공 #다정공 #사랑꾼공 #사투리공 <형질 위에 사람 있다.> 알파로 오해받을 만큼 압도적인 체격과 비주얼을 갖춘 순도 100% 베타. 번듯한 집안과 느긋한 천성 덕에 형질적 차별 또는 열등감 따위와는 무관하게 살아왔다. 저 좋다는 사람 다 제치고 마음에 둔 사람이 하필이면 입만 산 속물이자 꼰대, 오메가 윤나라다. 수: 윤나라 (21, 열성 오메가)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상처수 #속물(?)수 <알파는 알파답게. 오메가는 오메가답게.> 무려 열여덟이란 늦은 나이에 발현한 열성 오메가. 향은 목화솜. 열성치고 매우 예쁘장한 비주얼과 선명한 페로몬 향을 가졌다. 모름지기 형질자는 형질자다워야 한다는 지독한 형질 지상주의자기도 하다. 베타치고 지나치게 우월한 친구 황문주가 알파가 아닌 것에 종종 아쉬움을 느낀다. ……아니, 사실 많이 느낀다. * 비정기연재 및 수시 퇴고 * 시대상 또는 기존 오메가버스 세계관과 다소 불일치하는 부분 있음 * 표준 맞춤법을 의도적으로 따르지 않은 부분 있음 * 표지 : 캔바 * 문의 : eosam.253.eosam@gmail.com

베타공 * 오메가수 #오메가버스 #캠게물 #삽질물 #동갑내기 #친구<연인 #2010년대 배경 "뭐? 재원이 형이 학교를 그만둬?" 같은 과 선배이자 만인의 연인인 우성 알파 염재원을 짝사랑 해온 열성 오메가 윤나라. 염재원의 갑작스러운 자퇴 소식에 부랴부랴 고백을 결심한다. "고백을 한다고? 니가? 염 금마한테?" 그런데 웬걸. 친구인 베타 황문주가 옆에서 살살 초를 치는가 싶더니, "마. 니 연애 하고 싶으면 쫌 괜찮은 남자를 만나라." "내 말이. 재원 형만 한 알파가 어디 있느냐고." "아니. 알파 말고 남자." 대뜸, "내 있다 아이가." 저를 만나보라는 고백을 날리는 게 아닌가? …… 뭐라는 거야. 베타 새끼가. "워워! 황 씨! 친구끼리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무릇 형질은 우주의 섭리요, 질서이자 순리이며 이치이면서도 원칙과 규율의 절대적 법칙 어쩌고. 형질 지상주의자인 윤나라는 우정을 방패 삼아 황문주를 밀어내지만, "황 씨. 인제 그만 해. 네가 이럴수록 나 불편해져." "불편한 게 아니라 불안한 거 아이가. 베타한테 빠질까 봐." 무덤덤한 듯 끈기 있고 물러서는 듯 들이받는 황문주는 도무지 포기를 모른다. 과연 형질 지상주의자 윤나라는 불도저 아닌 물도저 베타의 대시로부터 자신의 신념과 순정을 지켜낼 수 있을까? 공: 황문주 (21, 베타) #베타공 #미남공 #다정공 #사랑꾼공 #사투리공 <형질 위에 사람 있다.> 알파로 오해받을 만큼 압도적인 체격과 비주얼을 갖춘 순도 100% 베타. 번듯한 집안과 느긋한 천성 덕에 형질적 차별 또는 열등감 따위와는 무관하게 살아왔다. 저 좋다는 사람 다 제치고 마음에 둔 사람이 하필이면 입만 산 속물이자 꼰대, 오메가 윤나라다. 수: 윤나라 (21, 열성 오메가)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상처수 #속물(?)수 <알파는 알파답게. 오메가는 오메가답게.> 무려 열여덟이란 늦은 나이에 발현한 열성 오메가. 향은 목화솜. 열성치고 매우 예쁘장한 비주얼과 선명한 페로몬 향을 가졌다. 모름지기 형질자는 형질자다워야 한다는 지독한 형질 지상주의자기도 하다. 베타치고 지나치게 우월한 친구 황문주가 알파가 아닌 것에 종종 아쉬움을 느낀다. ……아니, 사실 많이 느낀다. * 비정기연재 및 수시 퇴고 * 시대상 또는 기존 오메가버스 세계관과 다소 불일치하는 부분 있음 * 표준 맞춤법을 의도적으로 따르지 않은 부분 있음 * 표지 : 캔바 * 문의 : eosam.253.eos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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