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리고 내일, 그리고 또 내일, 나날이 시간의 기록의 최후의 순간까지, 한걸음 한걸음 기어가고; 우리의 모든 어제의 나날은 어리석은 자들이 티끌로 돌아가는 죽음의 길을 비춰준다. 꺼져라, 꺼져라, 단명한 촛불아···. -6화 중 ------- '..그래도 눈보다는... 파도인가?' 아, 실 없는 생각이다. 하지만 어디 생각을 멈추기가 쉽나. 한번 연상된 파도는 어느새 자신의 몸을 부풀려 사크비아를 삼켜버렸다. 그러면, 사크비아는 다시 속수무책으로 끌려갈 뿐. 급류에 빠진 듯 나오기가 쉽지 않다. 아마 이건 단순히 심심한 탓일것이리라고, 사크비아는 그저 막연히 생각한다. +) 표지는 트레틀 사용해서 직접 그렸습니다.
내일, 그리고 내일, 그리고 또 내일, 나날이 시간의 기록의 최후의 순간까지, 한걸음 한걸음 기어가고; 우리의 모든 어제의 나날은 어리석은 자들이 티끌로 돌아가는 죽음의 길을 비춰준다. 꺼져라, 꺼져라, 단명한 촛불아···. -6화 중 ------- '..그래도 눈보다는... 파도인가?' 아, 실 없는 생각이다. 하지만 어디 생각을 멈추기가 쉽나. 한번 연상된 파도는 어느새 자신의 몸을 부풀려 사크비아를 삼켜버렸다. 그러면, 사크비아는 다시 속수무책으로 끌려갈 뿐. 급류에 빠진 듯 나오기가 쉽지 않다. 아마 이건 단순히 심심한 탓일것이리라고, 사크비아는 그저 막연히 생각한다. +) 표지는 트레틀 사용해서 직접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