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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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공 #계략공 #집착광공 #능글공 #수바라기 #미남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까칠수 #지랄수 #외강내유수 #상처수 #캠퍼스물 #전생 #혐관 #오해 어둠이 내리면 찾아오는 그들을 '밤'이라고 불렀다. 밤은 아름답고 강했으며, 늙지 않았다. 그리고 밤은 오직 단 한 명, 자신에게 이름을 준 인간만을 원했다. 열 살의 그날, 다원은 피로 물든 거실에서 푸른 눈을 보았다. 그날 이후 밤은 다원에게, 반드시 죽여야 할 괴물이었다. 그런데 15년 만에, 그 푸른 눈이 같은 과 편입생이 되어 나타났다. "한 번만 불러 줘. 내 이름." "죽여 버릴 거야." "응. 그래도 어차피 넌 내 옆이야." 이름 하나에 몇백 년을 건 밤과, 그 이름만은 끝까지 부르지 않으려는 인간. 이번에도, 잊어버릴 거야? * 수위 있습니다! ■ aqw123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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