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아기공x애착인형수] #서양판타지 #공포게임빙의 #인외존재 #역키잡물 #삽질 #쌍방구원 #미세한고어 #약간의피폐 쯔꾸르 공포 게임 속 곰 인형에 빙의했다. 정확히는, 빙의당했다. 추후 이 게임의 최종 보스로 군림하는 악마 백작, 리오 바벤부르크에 의해서. ‘과로사한 회사원의 영혼 따위를 소환해서 어쩌잔 거야.’ 곰 인형 신세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리오가 홀로 방치당하다가 죽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겸사겸사 의식주도 책임져 주고 말이지. 허나 시시때때로 이상 현상이 발생하고, 괴이한 사념체가 출몰하는 저택에서 하인이며 요리사를 고용할 수 있을 리 없다. ‘그럼, 사람이 아닌 것들을 부려야겠지.’ 베어는 저택의 잠긴 문을 해금하고 숨겨진 아이템을 찾으면서 섬뜩한 크리처를 붙잡아 차례차례 리오의 종자로 삼는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제게 너무 집착하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 것뿐이겠지. 조금 더 자라면 저 같은 괴물 따위, 꼴도 보기 싫어질 것이다. 그때까지만 곁에 있으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며, 이리도 작고 가엾은 리오를, 내키는 만큼만 살뜰히 챙겼다. 단지 그뿐이었는데……. "너를 만지는 꿈을 꿨어." “…….” "그래서 발기한 거야."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 -리오 바벤부르크(공) : 별채에 격리된 채 지내는 외톨이 소백작. 갇혀 산 탓에 세상사에 어둡고, 사회화가 덜 되어 있다. 희노애락의 표현이 약하고 무슨 일에든 덤덤하다. 베어 이외의 존재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다. #인외아기공 #집착공 #계략공 #귀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베어/?(수) : 과로사 후 공포 게임에 빙의한 불쌍한 직장인. 곰 인형이라 겉으로 티가 나지 않을 뿐, 바람만 세게 불어도 흠칫 놀라 곰 털을 푸르르 떠는 겁쟁이 쉼터의 불법체류자다. 제발 지옥 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속으로 울면서도 몸으론 착실히 할 일을 하고 있다. #애착인형수 #겁많수 #능력수 #다정수 #헌신수 #허당수 #미인수(예정) *문의 : biyab@naver.com (계약작입니다.)
[인외아기공x애착인형수] #서양판타지 #공포게임빙의 #인외존재 #역키잡물 #삽질 #쌍방구원 #미세한고어 #약간의피폐 쯔꾸르 공포 게임 속 곰 인형에 빙의했다. 정확히는, 빙의당했다. 추후 이 게임의 최종 보스로 군림하는 악마 백작, 리오 바벤부르크에 의해서. ‘과로사한 회사원의 영혼 따위를 소환해서 어쩌잔 거야.’ 곰 인형 신세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리오가 홀로 방치당하다가 죽지 않도록 보살펴야 한다. 겸사겸사 의식주도 책임져 주고 말이지. 허나 시시때때로 이상 현상이 발생하고, 괴이한 사념체가 출몰하는 저택에서 하인이며 요리사를 고용할 수 있을 리 없다. ‘그럼, 사람이 아닌 것들을 부려야겠지.’ 베어는 저택의 잠긴 문을 해금하고 숨겨진 아이템을 찾으면서 섬뜩한 크리처를 붙잡아 차례차례 리오의 종자로 삼는다. 그러다보니 아이가 제게 너무 집착하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 것뿐이겠지. 조금 더 자라면 저 같은 괴물 따위, 꼴도 보기 싫어질 것이다. 그때까지만 곁에 있으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며, 이리도 작고 가엾은 리오를, 내키는 만큼만 살뜰히 챙겼다. 단지 그뿐이었는데……. "너를 만지는 꿈을 꿨어." “…….” "그래서 발기한 거야."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 -리오 바벤부르크(공) : 별채에 격리된 채 지내는 외톨이 소백작. 갇혀 산 탓에 세상사에 어둡고, 사회화가 덜 되어 있다. 희노애락의 표현이 약하고 무슨 일에든 덤덤하다. 베어 이외의 존재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다. #인외아기공 #집착공 #계략공 #귀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공 -베어/?(수) : 과로사 후 공포 게임에 빙의한 불쌍한 직장인. 곰 인형이라 겉으로 티가 나지 않을 뿐, 바람만 세게 불어도 흠칫 놀라 곰 털을 푸르르 떠는 겁쟁이 쉼터의 불법체류자다. 제발 지옥 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속으로 울면서도 몸으론 착실히 할 일을 하고 있다. #애착인형수 #겁많수 #능력수 #다정수 #헌신수 #허당수 #미인수(예정) *문의 : biyab@naver.com (계약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