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이어진 방구석 히키코모리 생활, 유일하게 나를 포기하지 않았던 건 할머니였다.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세상에 버림받고 도망치기만 했던 시간. 하지만 이제 할머니를 지키기 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직원들은 죄다 저승사자. 손님은 귀신? 저승과 이승의 경계선을 자처하는 '지시 편의점'. 빗자루를 집어 든 신입 편의점 알바 서현우. 그의 편의점 업무는 단순하다. '성불' 시키거나, 혹은 '소멸'시키거나. "어서 오세요, 지시 편의점입니다. 찾는 물건... 아니, 찾는 '미련'이라도 있으신가요?"
오랜 시간 이어진 방구석 히키코모리 생활, 유일하게 나를 포기하지 않았던 건 할머니였다.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세상에 버림받고 도망치기만 했던 시간. 하지만 이제 할머니를 지키기 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직원들은 죄다 저승사자. 손님은 귀신? 저승과 이승의 경계선을 자처하는 '지시 편의점'. 빗자루를 집어 든 신입 편의점 알바 서현우. 그의 편의점 업무는 단순하다. '성불' 시키거나, 혹은 '소멸'시키거나. "어서 오세요, 지시 편의점입니다. 찾는 물건... 아니, 찾는 '미련'이라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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