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른척하겠습니다

5명 보는 중
0개의 댓글

4

·

4

·

0

#로코한스푼#대학#공이외모가리고다님 #미인공#재벌공#여우공#내숭공#냉혈공#집착공#연하공 #미남수#덤덤수#무던수#눈치빠르수#다정수#상처수#연상수 “회장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드라마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이런 말을 들어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여느 때처럼 병문안을 다녀오던 길, 병원 앞에 주차되어 있는 고급 차를 발견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그리고 그 앞에 정장을 입은 천사 같이 생긴 미남과 아주 잠깐 눈이 마주친 것 또한 우연이었다. 미남이라고 해야 할지, 천사 그 자체라 아름답다고 해야 할지. 살면서 저렇게 천사 같이 고운 사람은 처음이었기에 절로 시선이 갔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내가 알 정도의 비싼 외제 차에 그를 보호하는 경호원들. 딱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정장. 나와는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모른 척 지나갔다. 아니, 그런데…. “야야, 쟤한테 말 걸지 마. 눈 절대 마주치지 마.” 학년이 바뀌고 새 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됐다고는 하지만 그 천사가 우리 과에 있는 줄은 몰랐다. 그것도 엄청난 소문을 몰고 다니는 후배와 동일인물일 줄은 더더욱 몰랐다. 저 후배에게 말을 걸면 무시무시한 저주를 받고, 혹시나 저 후배의 몸에 옷깃이라도 스치면 귀신이 옮는다는 엄청난 소문 말이다. ‘그 천사 맞네.’ 그 천사가 저 음침한 후배가 맞다 하더라도 사실 상관은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관심이 없다는 쪽에 더 가까웠다. 저 후배가 사실 재벌이었고, 천사 같은 외모를 가진 이였다고 해서 뭐. 나한테 콩고물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내 인생 살기도 바쁜데 남의 인생까지 신경 쓸 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그러니까 일단 모른 척 한다.

#로코한스푼#대학#공이외모가리고다님 #미인공#재벌공#여우공#내숭공#냉혈공#집착공#연하공 #미남수#덤덤수#무던수#눈치빠르수#다정수#상처수#연상수 “회장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드라마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이런 말을 들어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여느 때처럼 병문안을 다녀오던 길, 병원 앞에 주차되어 있는 고급 차를 발견한 것은 정말 우연이었다. 그리고 그 앞에 정장을 입은 천사 같이 생긴 미남과 아주 잠깐 눈이 마주친 것 또한 우연이었다. 미남이라고 해야 할지, 천사 그 자체라 아름답다고 해야 할지. 살면서 저렇게 천사 같이 고운 사람은 처음이었기에 절로 시선이 갔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내가 알 정도의 비싼 외제 차에 그를 보호하는 경호원들. 딱 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정장. 나와는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며 모른 척 지나갔다. 아니, 그런데…. “야야, 쟤한테 말 걸지 마. 눈 절대 마주치지 마.” 학년이 바뀌고 새 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됐다고는 하지만 그 천사가 우리 과에 있는 줄은 몰랐다. 그것도 엄청난 소문을 몰고 다니는 후배와 동일인물일 줄은 더더욱 몰랐다. 저 후배에게 말을 걸면 무시무시한 저주를 받고, 혹시나 저 후배의 몸에 옷깃이라도 스치면 귀신이 옮는다는 엄청난 소문 말이다. ‘그 천사 맞네.’ 그 천사가 저 음침한 후배가 맞다 하더라도 사실 상관은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관심이 없다는 쪽에 더 가까웠다. 저 후배가 사실 재벌이었고, 천사 같은 외모를 가진 이였다고 해서 뭐. 나한테 콩고물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내 인생 살기도 바쁜데 남의 인생까지 신경 쓸 필요가 뭐가 있겠는가. 그러니까 일단 모른 척 한다.

미인공미남수속곪아가수무심수첫눈에반했공애써부정공
회차 1
댓글 0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
    일단 모른척하겠습니다 | 디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