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단 여섯 명뿐인 S급 헌터. 그중 최강이라 불리는 은라희는 얼굴도, 이름도 숨긴 채 게이트를 닫고 사라진다. 사람들은 그녀를 신비주의 헌터라 부르지만, 진실은 다르다. 20년 전, 아이들을 실험체로 삼았던 사이비 단체 새벽 성회. 그들이 가장 집요하게 되찾으려는 완성품이 바로 은라희였으니까.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름을 숨긴 최강자. 그러나 다시 균열 현장에서 새벽 성회의 표식이 발견되고, 사라졌던 ‘새벽의 아이들’의 흔적이 하나둘 수면 위로 떠오른다. 끝까지 얼굴 없는 헌터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빼앗긴 이름들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이름부터 세상 앞에 드러낼 것인가.
대한민국에 단 여섯 명뿐인 S급 헌터. 그중 최강이라 불리는 은라희는 얼굴도, 이름도 숨긴 채 게이트를 닫고 사라진다. 사람들은 그녀를 신비주의 헌터라 부르지만, 진실은 다르다. 20년 전, 아이들을 실험체로 삼았던 사이비 단체 새벽 성회. 그들이 가장 집요하게 되찾으려는 완성품이 바로 은라희였으니까.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름을 숨긴 최강자. 그러나 다시 균열 현장에서 새벽 성회의 표식이 발견되고, 사라졌던 ‘새벽의 아이들’의 흔적이 하나둘 수면 위로 떠오른다. 끝까지 얼굴 없는 헌터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빼앗긴 이름들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이름부터 세상 앞에 드러낼 것인가.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댓글은 작가님께 힘이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