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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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작입니다. -공 (도지온) 24세, 우성알파, 키 194cm MBTI: ESTP, O형 배우 현재 칸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수상 보유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 수영선수 출신의 비주얼 몸매 좋고 타고난 연기 천재. 본업 제일 잘하는 일잘러. 페로몬 향기는 금목서 향. (살구와 복숭아 계열의 달달한 향) -수 (차주빈) 26세, 특발성 오메가, 연기디렉터&배우, 키 180cm, MBTI: INFJ, B형 한 때 국민 남동생 타이틀로 아역 전성기를 누렸던 실력파 배우. 인생 작 만난 후 차기작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배우 생활 포기. 도지온 페로몬 때문에 페로몬 흡연을 시작한 애연가. 항상 준비 된 실력파 배우. 금사빠라서 연애하면 자신의 것을 전부 줘버리고 이별 후유증이 강함. 연애 힘들어서 비혼주의 선언. 본인 인생 계획에 연애, 임신, 육아 없음. * 가을에 접어들 무렵 촬영을 시작해서 날은 시원했지만, 촬영을 위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차주빈은 초가을의 서늘함이 추웠다. “선배.” 그때, 지온이 자신이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살며시 덮어주며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공사 정리 도와줄까요?” 옅게 웃는 얼굴이 조금 전 연기할 때 무표정과 갭이 너무 크다. 워낙 태생부터 성격이 밝고 잘 웃었다. 타인에게 친절하고 사랑받고 자란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생명체. 대한민국에서 현재 제일 잘 나가는 주연배우. 국민 남동생에서 어엿한 한 남자로 성장하여 플러팅 장인 타이틀까지 거머쥔 최정상 우성 알파. 그게 바로 도지온이었고, 이 잘난 남자는 나의 파트너다. 섹스 파트너. * “연애는 할 만큼 해서 안 해.” “얼마나 했는데요?” “오는 사람 안 막은 정도? 성별, 형질, 성격, 가리질 않아서.” “할 만큼 해서 이젠 지겨워요?” “지겹다기보단….” 어째서인지, 목 뒤 시술 부위가 신경에 거슬릴 정도로 가려웠다. 가렵다고 긁을 수도 없고 차주빈은 인상을 찌푸리며 왼손 주먹을 꼭 쥐었다. “감정 소비하기 귀찮아.” 가볍게 떠보려던 담갈색 눈동자가 무척 진지하게 가라앉았다. “난 어떤 유형인데요?” “남자 알파, 자기 사람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솔직하게 표현도 잘하는 거짓말 절대 못 하는 유형.” “나 같은 사람도 만나본 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은근히 떠보는 투로 그가 부딪쳐왔다. “그 사람이 선배를 힘들게 했어요?” 주빈은 고갤 저으며 웃었다. “아니, 반대야. 내가 상대를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하는데요?” 차주빈은 일부러 반 템포 늦게 답했다. “상대를 사랑하지 않아.” * *계약작입니다. *연재작품 표지 커미션- 다람 *출간작 표지- 틔움님 ※본 작품은 전적으로 허구이며, 등장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폭력,선정성,비속어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일부 독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계약작입니다. -공 (도지온) 24세, 우성알파, 키 194cm MBTI: ESTP, O형 배우 현재 칸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수상 보유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 수영선수 출신의 비주얼 몸매 좋고 타고난 연기 천재. 본업 제일 잘하는 일잘러. 페로몬 향기는 금목서 향. (살구와 복숭아 계열의 달달한 향) -수 (차주빈) 26세, 특발성 오메가, 연기디렉터&배우, 키 180cm, MBTI: INFJ, B형 한 때 국민 남동생 타이틀로 아역 전성기를 누렸던 실력파 배우. 인생 작 만난 후 차기작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배우 생활 포기. 도지온 페로몬 때문에 페로몬 흡연을 시작한 애연가. 항상 준비 된 실력파 배우. 금사빠라서 연애하면 자신의 것을 전부 줘버리고 이별 후유증이 강함. 연애 힘들어서 비혼주의 선언. 본인 인생 계획에 연애, 임신, 육아 없음. * 가을에 접어들 무렵 촬영을 시작해서 날은 시원했지만, 촬영을 위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차주빈은 초가을의 서늘함이 추웠다. “선배.” 그때, 지온이 자신이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살며시 덮어주며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공사 정리 도와줄까요?” 옅게 웃는 얼굴이 조금 전 연기할 때 무표정과 갭이 너무 크다. 워낙 태생부터 성격이 밝고 잘 웃었다. 타인에게 친절하고 사랑받고 자란 면모를 여지없이 보여주는 생명체. 대한민국에서 현재 제일 잘 나가는 주연배우. 국민 남동생에서 어엿한 한 남자로 성장하여 플러팅 장인 타이틀까지 거머쥔 최정상 우성 알파. 그게 바로 도지온이었고, 이 잘난 남자는 나의 파트너다. 섹스 파트너. * “연애는 할 만큼 해서 안 해.” “얼마나 했는데요?” “오는 사람 안 막은 정도? 성별, 형질, 성격, 가리질 않아서.” “할 만큼 해서 이젠 지겨워요?” “지겹다기보단….” 어째서인지, 목 뒤 시술 부위가 신경에 거슬릴 정도로 가려웠다. 가렵다고 긁을 수도 없고 차주빈은 인상을 찌푸리며 왼손 주먹을 꼭 쥐었다. “감정 소비하기 귀찮아.” 가볍게 떠보려던 담갈색 눈동자가 무척 진지하게 가라앉았다. “난 어떤 유형인데요?” “남자 알파, 자기 사람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솔직하게 표현도 잘하는 거짓말 절대 못 하는 유형.” “나 같은 사람도 만나본 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은근히 떠보는 투로 그가 부딪쳐왔다. “그 사람이 선배를 힘들게 했어요?” 주빈은 고갤 저으며 웃었다. “아니, 반대야. 내가 상대를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하는데요?” 차주빈은 일부러 반 템포 늦게 답했다. “상대를 사랑하지 않아.” * *계약작입니다. *연재작품 표지 커미션- 다람 *출간작 표지- 틔움님 ※본 작품은 전적으로 허구이며, 등장인물, 단체,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폭력,선정성,비속어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일부 독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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