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그만두는 방법

9명 보는 중
0개의 댓글

3

·

1

·

1

#회귀물 #모험물 #생존물 #수시점/ #인외공 #까칠공>대형견공 #미남공 #떡대공 X #평범수 #능력수 #또라이수 보통의 사람이라면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헌신하며 살아왔다. 어떠한 고통을 겪어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했고, 설사 쓰러지더라도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섰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베루스.” 가뭄철을 맞이한 대지처럼 쩍쩍 갈라지는 건조한 호명에 텅 비어 있던 허공에 밝은 은빛의 검이 모습을 드러냈다. 루크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성검의 손잡이를 낚아채듯 잡으며 늘 그랬듯 익숙한 질문을 던졌다. “지금, 이…. 몇, 회차지?” 질문을 들은 성검이 잠시 뜸을 들였다. 무언가를 곱씹듯 침묵을 지키는 성검을 노려보는 시선이 날카롭기 짝이 없었다. 이윽고 허공에 새로운 문구가 떠올랐다. [현재 회차: 49] 기껏 해봐야 손가락 두어 마디나 될법한 작은 문구는 그에게 있어 한 가지 상황을 의미했다. 회귀했다, 또다시. 신성력 781년 1월 1일. 루크가 49번째로 맞이한 13살 생일이자, 미하일에게 5번째로 살해당한 순간이었다. 작가 메일: blackdog99257@gmail.com 미계약작 표지: ppt로 자체 제작

#회귀물 #모험물 #생존물 #수시점/ #인외공 #까칠공>대형견공 #미남공 #떡대공 X #평범수 #능력수 #또라이수 보통의 사람이라면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헌신하며 살아왔다. 어떠한 고통을 겪어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했고, 설사 쓰러지더라도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섰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베루스.” 가뭄철을 맞이한 대지처럼 쩍쩍 갈라지는 건조한 호명에 텅 비어 있던 허공에 밝은 은빛의 검이 모습을 드러냈다. 루크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성검의 손잡이를 낚아채듯 잡으며 늘 그랬듯 익숙한 질문을 던졌다. “지금, 이…. 몇, 회차지?” 질문을 들은 성검이 잠시 뜸을 들였다. 무언가를 곱씹듯 침묵을 지키는 성검을 노려보는 시선이 날카롭기 짝이 없었다. 이윽고 허공에 새로운 문구가 떠올랐다. [현재 회차: 49] 기껏 해봐야 손가락 두어 마디나 될법한 작은 문구는 그에게 있어 한 가지 상황을 의미했다. 회귀했다, 또다시. 신성력 781년 1월 1일. 루크가 49번째로 맞이한 13살 생일이자, 미하일에게 5번째로 살해당한 순간이었다. 작가 메일: blackdog99257@gmail.com 미계약작 표지: ppt로 자체 제작

회귀물생존물모험물인외공까칠공대형견공미남공평범수또라이수능력수
회차 1
댓글 0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
    영웅을 그만두는 방법 | 디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