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된 모든 것이 돌아가는 곳이 있다면, 우리가 거기에 있게 된다면. 자신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까? ~ 사람은 언제 사라질까. 숨이 멎는 순간일까. 아니면 마지막으로 자신을 기억하던 사람 마저 잊어버리는 순간일까. 이 이야기는 기억과 망각 사이에 놓인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름을 잃어버린 소녀와 기억된 적 없는 소년은 서로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해 간다.
~망각된 모든 것이 돌아가는 곳이 있다면, 우리가 거기에 있게 된다면. 자신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까? ~ 사람은 언제 사라질까. 숨이 멎는 순간일까. 아니면 마지막으로 자신을 기억하던 사람 마저 잊어버리는 순간일까. 이 이야기는 기억과 망각 사이에 놓인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름을 잃어버린 소녀와 기억된 적 없는 소년은 서로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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