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주세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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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맨스 #심쿵달달 #로맨틱코미디 도윤과 같은 침대에 누워있는 설아는 심장의 소리가 귓가까지 들릴 만큼 크게 느껴졌다. 도윤의 어머니만 아니면 거실 소파에서라도 자고 싶은데 어머니가 계시니 나가지도 못하겠고 난감했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 눈동자만 굴리고 있는 설아를 향해 모로 누운 도윤이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토닥이기 시작했다. “안 잡아먹어요.” “저... 이런 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 말 없이 고개를 갸웃하는 도윤에게 “저... 사실 모태솔로에요.” "... ...?" “풉” 눈을 질끈 감고 진지하게 말하는 설아를 보니 그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도윤의 ‘풉’소리에 고개를 돌려 그를 보니 눈은 가리고 있는데 입매가 웃음을 참는 표정이다. 모태솔로가 웃긴가? 비웃는 건가? 무시하는 건가? 도윤의 웃음의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미안해요. 너무 진지하게 말하니까.” “....” “너무 귀여워서.” “.....?” “잡아먹고 싶네.” ------------------------------------- 표지 AI 매일 오전 9시 연재 leinasol7@gmail.com

# 현대로맨스 #심쿵달달 #로맨틱코미디 도윤과 같은 침대에 누워있는 설아는 심장의 소리가 귓가까지 들릴 만큼 크게 느껴졌다. 도윤의 어머니만 아니면 거실 소파에서라도 자고 싶은데 어머니가 계시니 나가지도 못하겠고 난감했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 눈동자만 굴리고 있는 설아를 향해 모로 누운 도윤이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토닥이기 시작했다. “안 잡아먹어요.” “저... 이런 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 말 없이 고개를 갸웃하는 도윤에게 “저... 사실 모태솔로에요.” "... ...?" “풉” 눈을 질끈 감고 진지하게 말하는 설아를 보니 그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도윤의 ‘풉’소리에 고개를 돌려 그를 보니 눈은 가리고 있는데 입매가 웃음을 참는 표정이다. 모태솔로가 웃긴가? 비웃는 건가? 무시하는 건가? 도윤의 웃음의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미안해요. 너무 진지하게 말하니까.” “....” “너무 귀여워서.” “.....?” “잡아먹고 싶네.” ------------------------------------- 표지 AI 매일 오전 9시 연재 leinasol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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