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공포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남주의 손에 죽는 악역으로. 이곳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단 하나. 괴물들을 피해 호텔을 무사히 나갈 수 있는 게이트를 찾아야만 한다. "어디가?" 여주인공은 어디다 놔두고 눈을 시퍼렇게 뜨고 날 쳐다보고 있는 남주가 보였다. 주인공과 무조건 엮이지 않고 어떻게든 탈출하려고만 하는데 어쩐지 그게 쉽지 않을 것만 같다.
하필이면 공포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남주의 손에 죽는 악역으로. 이곳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단 하나. 괴물들을 피해 호텔을 무사히 나갈 수 있는 게이트를 찾아야만 한다. "어디가?" 여주인공은 어디다 놔두고 눈을 시퍼렇게 뜨고 날 쳐다보고 있는 남주가 보였다. 주인공과 무조건 엮이지 않고 어떻게든 탈출하려고만 하는데 어쩐지 그게 쉽지 않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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