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네모 빔을 맞아 버렸다

32명 보는 중
0개의 댓글

2

·

1

·

0

눈을 떠보니 온통 네모반듯한 곳에 서 있었다. 해도 달도, 바스락거리며 나부끼는 풀들마저도 픽셀로 찍은 것처럼 모두 네모난 이곳. 나는 <크래프트 월드> 속에 있는 것 같다. * * * 주린 배를 움켜쥐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탐험하던 차,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네모난 몬스터들이 소환되기 시작했다. 이윽고 네모난 화살촉이 눈앞에 콕 박히자, 있는 힘껏 도망쳐 보았다. 잠시 몸을 숨길 만한 곳을 발견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들어갔는데……. 처음 보는 체격 좋은 남자가 서 있었다. “후…… 그렇지? 이번에도 도망가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정말…….” “……정말?” 무슨 말을 하려고 뜸을 들이는 건지...? “죽여 버렸을 거야.” *인물 소개 공: 고일추, 흑발에 남색 눈동자. 눈을 떠보니 <크래프트 월드>였던 미지의 존재. 제게 이름을 붙여준 세훈이를 오매불망 기다려 왔다. 수: 김세훈, 갈색 머리 갈색 눈동자. <크래프트 월드>는 아메리카 TV로만 봤던 평범한 남자. 영문도 모른 채 들어온 게임 세계에서 어떻게 하면 탈출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는 사람. #네모네모 #게임BL #개그물 #집착공 #계략공 #햇살공 #대형견공 #헌신공 #호구공 #평범수 #다정수 #계략수 #도망수 #게임BL인데 게임 얘기는 거의 안 나올 듯! * 키워드 및 소개글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hornmushroom1@gmail.com

눈을 떠보니 온통 네모반듯한 곳에 서 있었다. 해도 달도, 바스락거리며 나부끼는 풀들마저도 픽셀로 찍은 것처럼 모두 네모난 이곳. 나는 <크래프트 월드> 속에 있는 것 같다. * * * 주린 배를 움켜쥐고 세계의 이곳저곳을 탐험하던 차,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네모난 몬스터들이 소환되기 시작했다. 이윽고 네모난 화살촉이 눈앞에 콕 박히자, 있는 힘껏 도망쳐 보았다. 잠시 몸을 숨길 만한 곳을 발견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들어갔는데……. 처음 보는 체격 좋은 남자가 서 있었다. “후…… 그렇지? 이번에도 도망가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정말…….” “……정말?” 무슨 말을 하려고 뜸을 들이는 건지...? “죽여 버렸을 거야.” *인물 소개 공: 고일추, 흑발에 남색 눈동자. 눈을 떠보니 <크래프트 월드>였던 미지의 존재. 제게 이름을 붙여준 세훈이를 오매불망 기다려 왔다. 수: 김세훈, 갈색 머리 갈색 눈동자. <크래프트 월드>는 아메리카 TV로만 봤던 평범한 남자. 영문도 모른 채 들어온 게임 세계에서 어떻게 하면 탈출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하는 사람. #네모네모 #게임BL #개그물 #집착공 #계략공 #햇살공 #대형견공 #헌신공 #호구공 #평범수 #다정수 #계략수 #도망수 #게임BL인데 게임 얘기는 거의 안 나올 듯! * 키워드 및 소개글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미계약작 *hornmushroom1@gmail.com

집착공계략공햇살공대형견공호구공다정공평범수다정수계략수도망수
회차 2
댓글 0
이멋공 0
롤링 0
최신순
좋아요순
loading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은 작가님께 힘이돼요!
네모네모 빔을 맞아 버렸다 | 디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