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47분, 김수빈은 살인을 목격했다. 그런데 현장에는 시신도, 핏자국도, 살인자도 남아 있지 않았다. 사라진 무당 여서희, 사후 계약을 관리하는 문후 컨설팅, 그리고 수빈을 남자로 오해한 남자 강도윤. 모두가 죽은 여자를 살아 있다 말하고, 산 사람들은 뭔가를 숨기고, 수빈은 알바비 때문에 도망치지 못한다.
새벽 2시 47분, 김수빈은 살인을 목격했다. 그런데 현장에는 시신도, 핏자국도, 살인자도 남아 있지 않았다. 사라진 무당 여서희, 사후 계약을 관리하는 문후 컨설팅, 그리고 수빈을 남자로 오해한 남자 강도윤. 모두가 죽은 여자를 살아 있다 말하고, 산 사람들은 뭔가를 숨기고, 수빈은 알바비 때문에 도망치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