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이나 잡으러 가시죠, 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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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어둠을 머금은 칠흑의 우주, '신계'. 그리고 그 곳에서 신을 모시는 사냥의 보좌, 다프네. "내가 일하는 데 방해된다고 드래곤 좀 치우라고 했더니 지상으로 쫓아내? 직접 가서 지상의 생태계 균형을 바로잡고 와라." 당직 근무를 서던 다프네는 그렇게 인간으로 환생해 지상에서 깽판치는 드래곤을 처치하고, 인간들에게 드래곤과 공존할 수 있는 지식을 전하기 위한 갖은 노력을 하지만...... 갑자기 자신의 정략결혼 상대라며 열아홉 살 연하 갓난아기 황태자를 들이대지를 않나, 제국의 황제는 다프네를 '온실 속 꽃'처럼 귀하게 여기며 무기는 만지는 것조차 못하게 한다! 한시라도 빨리 업무를 마치고 환장할 것 같은 제국을 떠나 신계로 복귀하고 싶은 그녀 앞에, 어느 날 제국의 방패라 불리는 초월자, '테오필로스 윈터홀드' 대공이 나타난다. "다프네님, 위험하니 제 뒤에 계십시오." "전하나 제 사냥감 가로막지 말고 비키셔요......" 제국의 유일한 초월자이자 제국의 방패라는 테오필로스지만, 다프네가 보기엔 그저 검 좀 잘 쓰는 기특한 아이일 뿐. 다프네는 이 기특한 아이의 멱살을 잡고 자신의 모든 사냥 지식을 전파하기 위한 갖은 훈수를 둔다. "전하, 드래곤 사냥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정체를 숨긴 '신의 보좌' 다프네와, 그녀를 볼 수록 점점 인간이 아닌 듯한 기시감을 느끼는 '제국의 방패' 테오필로스. 필멸자와 불멸자가 만나 거침없는 드래곤 방역 출장을 다니는 이야기. pysgeo@naver.com

무한한 어둠을 머금은 칠흑의 우주, '신계'. 그리고 그 곳에서 신을 모시는 사냥의 보좌, 다프네. "내가 일하는 데 방해된다고 드래곤 좀 치우라고 했더니 지상으로 쫓아내? 직접 가서 지상의 생태계 균형을 바로잡고 와라." 당직 근무를 서던 다프네는 그렇게 인간으로 환생해 지상에서 깽판치는 드래곤을 처치하고, 인간들에게 드래곤과 공존할 수 있는 지식을 전하기 위한 갖은 노력을 하지만...... 갑자기 자신의 정략결혼 상대라며 열아홉 살 연하 갓난아기 황태자를 들이대지를 않나, 제국의 황제는 다프네를 '온실 속 꽃'처럼 귀하게 여기며 무기는 만지는 것조차 못하게 한다! 한시라도 빨리 업무를 마치고 환장할 것 같은 제국을 떠나 신계로 복귀하고 싶은 그녀 앞에, 어느 날 제국의 방패라 불리는 초월자, '테오필로스 윈터홀드' 대공이 나타난다. "다프네님, 위험하니 제 뒤에 계십시오." "전하나 제 사냥감 가로막지 말고 비키셔요......" 제국의 유일한 초월자이자 제국의 방패라는 테오필로스지만, 다프네가 보기엔 그저 검 좀 잘 쓰는 기특한 아이일 뿐. 다프네는 이 기특한 아이의 멱살을 잡고 자신의 모든 사냥 지식을 전파하기 위한 갖은 훈수를 둔다. "전하, 드래곤 사냥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정체를 숨긴 '신의 보좌' 다프네와, 그녀를 볼 수록 점점 인간이 아닌 듯한 기시감을 느끼는 '제국의 방패' 테오필로스. 필멸자와 불멸자가 만나 거침없는 드래곤 방역 출장을 다니는 이야기. pysgeo@naver.com

드래곤걸크러시능력여주다정남순정남사건중심나이차커플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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