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한 다음 날. 제국의 황자였던 라이시드는 변함없이 침대에서 눈을 떴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달라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너에게 감사를 해야 할까, 아니면 사과해야 할까?” “……아무것도.” 중얼거리는 브린의 시선은 너덜너덜해진 손톱에 닿아있었다. “저하께서는 제게 아무것도 해 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착공#존댓말공#노예출신공#황자수#미인수#개아기수#욕먹겠수#피폐#감금#아늑한쓰레기통 mail : dksekdd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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