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대하던 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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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오메가버스 #궁정물 #재회물 #나이차이 #구원 #전생/환생 #오해/착각 #왕족/귀족 #달달물 #삽질물 #3인칭 #착각계 “...왕비 전하께서 사라지셨습니다” 국왕 라피데우스와 제국의 막내 황자 라티안이 왕국의 안녕을 대가로 결혼한 지 딱 한 달이 되는 날. 줄줄이 이어지는 국왕의 냉대에 눈물을 쏟던 왕비가 결국 제국으로 도망가버렸다. 하지만 국왕은 왕비의 슬픔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로선 냉대를 한 적도, 냉대를 할 이유도 없었으니까. 첫날밤, 베일을 걷어주지도 않고 신혼방을 나갔지만. 앞으로 본궁에 왕비의 식사는 차리지 말라고 명령했지만. 일을 맡을 필요는 없다며 왕비의 본궁 출입을 금지했지만. 가장 최근엔, 왕비궁 밖으로의 출궁을 금지했지만. ‘그게 서운했다고?’ 그건 왕비를 위한 일이었지 결코 냉대랄 것이 아니었는데. . . 공: 라피데우스 페르치프 (29, 알파) #미남공 #무심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존댓말공 #상처공 #무뚝뚝공 #눈치없공 #사랑을모르공 #착각공 #북부대공st -페르치프 왕국의 국왕. 속국 압박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강제 결혼 동맹을 받아들이고 라티안을 왕비로 맞았다. 거래 수단으로 팔려 온 라티안이 자신을 무서워한다고 생각해서 먼저 거리를 두고 배려했다. 그런데 그게 서운하다며 도망가버린 라티안이 이해되지 않는다. ( 수의 인물 소개는 본편 4화까지 감상 후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 ( 제발 ! ) 수: 라티안 레다모이트 (20, 오메가) #미인수 #도망수 #명랑수 #소심수 #적극수 #허당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한품미인수 #울보수 #어른스럽고싶수 -태어나자마자 6년간 별궁에 버려져 아버지에게 외면받다, 이후로도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살아왔다. 어릴 적, 라피데우스와의 우연한 만남에서 상처를 위로받은 후 그를 짝사랑해왔다. 결혼하고 싶다며 태어나 처음으로 고집까지 부린 끝에 그의 왕비가 되었으나 다가가는 족족 차단되다 궁에 감금 신세까지 되자 서운함이 터져 도망쳐버리고 만다. 그리해서라도 그와 닿고 싶어서. -라피데우스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눈만 맞아도 빨개지고 설렘을 주체할 줄 몰라 혼자 난리를 친다. 그게 어떤 오해를 받는 줄도 모르고. 미계약작 / dalssae@naver.com 표지 / 캔바 무료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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