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데 지연이가 불러서." "지연이가 누군데." "친구." 오늘은 선우와 연애한 지 5년째 되는 날이자 내 생일. 내가 할 말을 고르는 사이 선우가 자리를 떴다. 촛불을 불지 않은 동그란 케이크를 나는 한참동안 바라봐야 했다. 최선우(공) 김선우(공) 정윤하(수)
"미안한데 지연이가 불러서." "지연이가 누군데." "친구." 오늘은 선우와 연애한 지 5년째 되는 날이자 내 생일. 내가 할 말을 고르는 사이 선우가 자리를 떴다. 촛불을 불지 않은 동그란 케이크를 나는 한참동안 바라봐야 했다. 최선우(공) 김선우(공) 정윤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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