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현대물 #퇴마물 #옴니버스 #사건물 #약개그 #동업관계 #쌍방구원 #연상수 #능력수 #속물수 #까칠수 #퇴마사수 #얼굴만귀엽수 #연하공 #다정공 #상처공 #미인공 #영매공 #외유내강공 #서툰연애 [시놉시스] 강한 영력을 가졌으나 영을 보고 들을 수는 없는 반쪽짜리 퇴마사 강율.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위협에 그는 매일 밤잠을 설친다. 영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을 지녔으나 단지 그뿐인 남자 윤서하. 상대방의 사정 따윈 고려하지 않는 영들의 하소연과 유혹에 그는 오늘 밤도 괴롭다. “어때요? 이런 조건, 그쪽도 손해는 아닐걸요?” “업무 보조에 이런 잔심부름까지 포함인 줄은 몰랐는데요.” 눈과 귀가 필요한 남자 강율. 제발 좀 그만 보고 듣기를 원하는 남자 윤서하. 강율은 윤서하의 영매 능력과 현장 보조가 필요했고, 윤서하는 강율의 퇴마 능력과 괜찮은 수입원이 필요했다. 둘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계약을 맺는다. 분명히 처음에는 그랬고, 앞으로도 그래야 했다. “듣기 싫으면 듣지 마. 내가 쫓아주면 되잖아.” “여기엔 아무것도 없어요. 날 믿고 잠들어도 돼요.” 차마 들을 수 없는 밤. 그 밤을, 함께 견뎌 줄 사람이 생겼다. [등장인물] 강율, 31세 유명하고, 비싸고, 성격 나쁜 퇴마사. 하얗고 귀엽고 웃는 게 예쁜 최강 동안. 세련되게 생긴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고지식한 면모가 있다. 퇴마 능력은 가히 국내 최고이지만, 영을 보거나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 목소리와 입매에 기본적으로 애교가 걸려 있으나, 실제 성격은 꽤나 괴팍하다. 윤서하, 27세 외유내강 성실 청년. 착하고, 눈물 많고, 정도 많은 남자. 늘씬하지만 다부진 체격, 예쁜 얼굴, 부드러운 인상. 청초해 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제법 강단이 있다. 영매로서 매우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으나, 정작 자신의 능력을 두려워한다. 잘생김보다는 아름다움에 가까운 외모인데, 목소리가 꽤 저음이고 키가 커서 갭이 있다. ❀ 표지: 미리캔버스 ❀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건물, 지명, 이름, 단체, 사건, 종교 등은 모두 허구이며, 만일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 화/수/목/토/일 오후 10시에 연재됩니다. ❀ E-Mail: illunis@tut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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