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cm연하마무리투수x184cm연상내야수 지상 다이아몬즈 주장 도찬석(31). 야구밖에 모르던 인생에 미친 불나방이 꼬였다. "저 삼진 잡으면 커피 사 주세요." 팀의 마무리 투수 채승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이놈 때문이었다. "삼진 잡는 게 니 직업인데 뭘 사달래." 하지만 실점위기를 잘 틀어막은 게 대견해서 결국 커피를 사주고 말았다. 그러면 안 됐었는데. "저 삼진 잡으면 밥 사주세요." "저 삼진 잡으면 형이 쓰는 글러브 주세요." "저 삼진 잡으면 손 잡아주세요." "잠깐잠깐 갑자기 손은 무슨 손이야;;" 나도 모르게 말려드는 미친놈의 계략. 다음은 무슨 요구를 해올까. toribambam22@gmail.com
190cm연하마무리투수x184cm연상내야수 지상 다이아몬즈 주장 도찬석(31). 야구밖에 모르던 인생에 미친 불나방이 꼬였다. "저 삼진 잡으면 커피 사 주세요." 팀의 마무리 투수 채승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이놈 때문이었다. "삼진 잡는 게 니 직업인데 뭘 사달래." 하지만 실점위기를 잘 틀어막은 게 대견해서 결국 커피를 사주고 말았다. 그러면 안 됐었는데. "저 삼진 잡으면 밥 사주세요." "저 삼진 잡으면 형이 쓰는 글러브 주세요." "저 삼진 잡으면 손 잡아주세요." "잠깐잠깐 갑자기 손은 무슨 손이야;;" 나도 모르게 말려드는 미친놈의 계략. 다음은 무슨 요구를 해올까. toribambam2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