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공 #도망수 #회귀물 #전생물 #피폐물 #굴림수 #다정수 #미인수 #무심수 #능력수 #계략공 #미인공 #미남공 #개아가공 용사 서윤수는 집에 가고 싶었다. 그게 다였다. 처절한 재수 끝에 한국대에 합격했다. 그렇게 두근거리던 대학 입학 전날, 이세계에 빙의했다. 3년 안에 마왕을 죽이라는 저주를 받은 채로. <공> 루스 - 제국의 황태자 "사랑해. 사랑해서 그랬어." 용사의 다정함에 이끌려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지른다. 카멜 - 성국의 교황 "널 이 세계에 묶어두려면 어쩔 수 없었다." 사랑인지 증오인지 모를 감정으로 용사를 붙잡는다. 카닉스 - 마탑주 "차라리 미친놈이라고 욕해. 나는 너 놔줄 생각 없어." 용사의 가장 친한 친구였으나, 이제는 아니다. 이그니스 - 불의 정령왕 "떠나지 마세요 용사님. 절 버리지 마세요." 겉모습만 멀쩡한 미치광이. 가증스러운 위선자. ??? - 마왕 "돌아가. 너의 세계로. 너의 집으로." 유일하게 용사를 집으로 보내주려고 하지만... 속내를 알 수 없다. <수> 서윤수 - 용사 "이 개 같은 시스템!" 용사 서윤수는 오늘도 시스템을 향해 울부짖는다.
#후회공 #도망수 #회귀물 #전생물 #피폐물 #굴림수 #다정수 #미인수 #무심수 #능력수 #계략공 #미인공 #미남공 #개아가공 용사 서윤수는 집에 가고 싶었다. 그게 다였다. 처절한 재수 끝에 한국대에 합격했다. 그렇게 두근거리던 대학 입학 전날, 이세계에 빙의했다. 3년 안에 마왕을 죽이라는 저주를 받은 채로. <공> 루스 - 제국의 황태자 "사랑해. 사랑해서 그랬어." 용사의 다정함에 이끌려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지른다. 카멜 - 성국의 교황 "널 이 세계에 묶어두려면 어쩔 수 없었다." 사랑인지 증오인지 모를 감정으로 용사를 붙잡는다. 카닉스 - 마탑주 "차라리 미친놈이라고 욕해. 나는 너 놔줄 생각 없어." 용사의 가장 친한 친구였으나, 이제는 아니다. 이그니스 - 불의 정령왕 "떠나지 마세요 용사님. 절 버리지 마세요." 겉모습만 멀쩡한 미치광이. 가증스러운 위선자. ??? - 마왕 "돌아가. 너의 세계로. 너의 집으로." 유일하게 용사를 집으로 보내주려고 하지만... 속내를 알 수 없다. <수> 서윤수 - 용사 "이 개 같은 시스템!" 용사 서윤수는 오늘도 시스템을 향해 울부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