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적을 사랑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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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바다의 나라,마렌티나. 방탕한 황제를 몰아내고 새 황제의 발 아래 강력한 왕권을 다진 발테론. 교역으로 부유해진 마렌티나는 탐욕 끝에 발테론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한다. 평화 협정이라는 명목으로 마렌티나의 셋째 황자는 발테론의 달이 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검은 머리의 '신탁의 아이'가 나타나 단숨에 발테론의 성자가 된다. 검은 머리의 이방인은 발테론의 두번째 달이 되어 궁중 암투에서 살아남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셋째 황자는 신탁의 아이에게 속절없이 빠져버리고 마는데... 수 : 노아 드 아퀴엘 패전국 마렌티나의 쓸모없는 패이자 현재는 발테론의 첫번째 달. 병약하고 유약하다. 바닷바람이 부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발테론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자신과 같은 이방인 처지의 '정시우'에게 관심이 간다. 무관심한 남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공 : 카이저 폰 발테르 서자, 사생아 출신이지만 방탕한 전 황제를 몰아내고 왕권을 쟁취했다. 발테르의 태양. 정통성을 앞세우며 세력을 잡으려는 신전과 대립하며 신전의 약점을 알고 있는 신탁의 아이를 후궁으로 삼는다. 패전국의 황자가 신경쓰이지만 원체 무뚝뚝해 표현을 잘하지 못한다. 태후의 영향으로 사람을 믿지 못한다. 공 : 정시우 어느날 이세계로 뚝 떨어진 검은머리의 한국인. 신탁의 아이라고 불리며 신전의 약점을 알려주는 댓가로 카이저와 계약 결혼을 한다. 소설 속 궁중 암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째선지 노아의 성격이 소설과 너무 다르다. 지혜롭고 조금은 까칠하다.

태양과 바다의 나라,마렌티나. 방탕한 황제를 몰아내고 새 황제의 발 아래 강력한 왕권을 다진 발테론. 교역으로 부유해진 마렌티나는 탐욕 끝에 발테론 제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한다. 평화 협정이라는 명목으로 마렌티나의 셋째 황자는 발테론의 달이 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검은 머리의 '신탁의 아이'가 나타나 단숨에 발테론의 성자가 된다. 검은 머리의 이방인은 발테론의 두번째 달이 되어 궁중 암투에서 살아남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셋째 황자는 신탁의 아이에게 속절없이 빠져버리고 마는데... 수 : 노아 드 아퀴엘 패전국 마렌티나의 쓸모없는 패이자 현재는 발테론의 첫번째 달. 병약하고 유약하다. 바닷바람이 부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발테론에서 외로움을 느낀다. 자신과 같은 이방인 처지의 '정시우'에게 관심이 간다. 무관심한 남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공 : 카이저 폰 발테르 서자, 사생아 출신이지만 방탕한 전 황제를 몰아내고 왕권을 쟁취했다. 발테르의 태양. 정통성을 앞세우며 세력을 잡으려는 신전과 대립하며 신전의 약점을 알고 있는 신탁의 아이를 후궁으로 삼는다. 패전국의 황자가 신경쓰이지만 원체 무뚝뚝해 표현을 잘하지 못한다. 태후의 영향으로 사람을 믿지 못한다. 공 : 정시우 어느날 이세계로 뚝 떨어진 검은머리의 한국인. 신탁의 아이라고 불리며 신전의 약점을 알려주는 댓가로 카이저와 계약 결혼을 한다. 소설 속 궁중 암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째선지 노아의 성격이 소설과 너무 다르다. 지혜롭고 조금은 까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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